문장-문장, 문양-문양, 문장-문양은 서로 능력이 중복되지 않습니다.
Q1. 딜러의 문장, 문양은 무엇인가요?
1 티어:체인

체인류의 스킬은 확률에 따라 적에게 스킬을 한 번 더 시전 하는 스킬로써 100%의 스킬피해, 50%의 효과를 추가로 부여합니다. 이 특성은 다른 특성과 다르게 2라운드까지 발동이라는 안 좋은 조건이 없고, 딜은 준수하기에 딜러들이 많은 딜을 넣을 때 꼭 필요합니다.
2 티어: 마법/무력, 의지

공격력과 물리/마법 피해를 증가시켜 주기에 준수한 딜을 하기에 안정적.

목표 처치 후 2라운드 동안 피해가 크게 증가하는 특성으로써 단일 공격력이 센 딜러가 가져가는 게 좋음.
3 티어:강습, 급습, 광폭, 관통

스킬피해가 적의 최대체력의 24~28% 초과 시 높은 확률로 1라운드 기절되는 특성으로 딜이 센 광역딜러가 가져가면 CC 효율이 좋음. cc 기를 걸 확률은 곱연산인데 곱연산에서는, cc기 확률이 높으면 좋기에 강습은 훌륭한 cc기 스킬임.

2라운드 동안만 피해가 높게 증가하는 특성으로써, 빠르게 공격하는 딜러와 아주 잘 맞음. 각성이 어느 정도 되어있고, 속도가 높은 딜러들에게는 아주 좋은 특성.

치명타를 올려주는 특성으로, 현재 메타에서 자주 쓰이는 발키리의 치명저항과 리라&시리아의 스킬 때문에 안정적으로 딜하기 어렵고 확률에 따른 도박룬임. 그러나 초중반 치명타 장비들이 갖춰지지 않을 때 임시용으로 첫턴 공격딜러들이 쓰기에 좋음.

발키리의 스킬

리라&시리아의 시리아스킬
치명타는 딜은 세나, 치명저항은 합연산으로 적용되기에 내가 치명타가 20%이라면 적의 10%의 치명저항이 증가되었을때, 치명타가 10%로 감소함. 한 마디로 딜은 쎄나 치명타를 쉽게 잃기가 쉬우므로, 기본 치명타가 높은 악마나 학이 가져가면 좋다고 생각함.

대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딜하는 특성으로, 발키리와 여명의 검 선에서 정리가능

발키리와 여명의 검 스킬
방어력 5000->50% 피해감소
방어력 10000->60% 피해감소
방어력 15000->68.95% 피해감소로써,
메커니즘은 자세히 모르겠으나, 실험을 해보니, 방어력 7~8천 이하는 관통이 구리고, 1만이 넘어가면 관통 효율이 급격히 좋아짐. 고투력에서 좋은 문장/문양인 거 같음. 저투력에서는 조금 관통되는 관통 특성은 효율이 나쁘고, 고급 관통의 경우 9% 이내의 피해량 증가를 얻을 수 있음. 차라리 파갑으로 대체해서 방관을 하는 게 더 효율적임.
4 티어: 격노

체력이 감소함에 따라 점점 피해가 증가하는 특성으로, 딜러들이 피가 많이 빠진 조건을 구현하기 어려워서 잘 쓰지 않음
상황에 따라) 축복, 추격, 분노

라운드 시작 시 특정 확률로 CC와 디버프를 제거하는 스킬로써 딜러의 딜 안정성과 생존력에 도움을 준다.

적 처치 시 높은 확률로 일반공격을 때리는 특성으로, 일반공격에 추가 특성이 있는 학 악마 등이 쓰인다.

에로스의 매혹. 적을 행동불가로 만든다.

류운의 평타와 추격으로 추가대미지, 류운의 중첩 데미지, 피해감소를

적 처치 후 분노를 획득하는 특성으로 팀원에 딜을 혼자서 많이 넣는 딜러에게 적합.
Q2. 힐러의 문장, 문양은 무엇인가요?
1 티어: 무적, 철벽, 민첩

2라운드 피해면역이 크게 증가하는 특성으로, 오래 살아남아서 팀에게 오랫동안 서포팅 해줌. 리라&시리아나 테미스 같은 애들이 찰떡.

체인을 보유한 챔피언의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특성으로, 오래 살아남아서 팀에게 오랫동안 서포팅 해줌. 리라&시리아나 테미스 같은 애들이 찰떡

회피가 증가하며, 무력/마법을 보유한 대상에게 피해가 감소. 대부분의 딜러는 무력/마법의 특성을 들고 있으니 탱킹에 도움이 되는 옵션임. 그러나 피하면 분노가 안 차서 턴을 빼앗길 확률도 있음. 리라&시리아가 쓰기 좋음.
-> 이 세 가지는 합연산으로 계산되기에 같이 껴주면 더욱 효율이 좋습니다.
2 티어: 의술, 공헌

치유효과를 증가시켜 주기에 아군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됨.

사망 시 특정확률로 팀원 전체에게 큰 공격력 버프를 주기에 팀을 서포팅하는 역할인 테미스나 리라&시리아 같은 친구들에게 잘 맞음. 특히 리라&시리아한테 주면, 죽자마자 팀이 다 살아나면서 팀 전체가 공격력 버프가 생김.
3 티어: 비호, 정화

팀에게 처음부터 자신의 HP를 깎아서 팀원에게 서포팅을 해주는 특성으로 서포팅 능력에 좋음. 악마, 학 전타 메타에서 1개 정도 들고 갈만함. 팀에서 1개만 가능. 중복불가.

치유/부활스킬 시전시 특정 확률로 아군의 모든 디버프/CC 기를 제거하기에 아군의 좋은 상태를 유지시켜 줌. 테미스는 필요함. 쌍둥이는 cc기제거가 있기에 불필요.
-> 현재 140 이후에 탱커를 빼고, 테미스로 탱글 해버리는 메타와 학으로 둥이를 먼저 노리는 메타가 되고 있으니, 무적/철벽은 테미스와 쌍둥이에게 필수임.
Q3. 탱커의 문장, 문양은 무엇인가요?
1 티어: 무적, 철벽, 비호, 공헌

2라운드 피해면역이 크게 증가하는 특성으로, 오래 살아남아서 팀의 탱킹을 해줌. 특히 길 같은 영웅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대신 맞기에 효율 최고.

길의 신권수호 스킬

체인을 보유한 챔피언의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특성으로, 딜러들 대부분이 체인을 끼고 있기에 탱커가 오래 살아남기에 좋음. 특히 길 같은 영웅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대신 맞기에 효율 최고.

길의 신권수호

팀에게 처음부터 자신의 HP를 깎아서 팀원에게 서포팅을 해주는 특성으로 서포팅 능력에 좋음. 악마, 학 전타 메타에서 1개 정도 들고 갈만함. 팀에서 1개 제한!

사망 시 특정확률로 팀원 전체에게 큰 공격력 버프를 주기에 먼저 죽는 영웅에게 주면 효율 최고.
2 티어: 반사

받은 피해의 일부분을 적에게 돌려주는 특성.
Q4. 광역평타 또는 광역분노스킬 영웅의 문장, 문양은 무엇인가요?
문장, 문양은 일반공격 또는 분노스킬에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클로스, 테레사 등과 같은 광역 평타 영웅들은 파갑, 멸살, 디버프 다 잘 어울리고, 광역평타를 치지 않는 광역스킬 영웅들은 멸살과 디버프가 어울린다.

일반공격 시 적에게 방어구 파급효과

특정확률로 공격받은 대상의 부활금지. 리라&시리아 메타에서 부활을 제어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요즘 대부분 디버프제거가 많기에 제거당하기 쉬워서 팀에서 1~2개만 광역딜러가 챙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정확률로 대상의 모든 버프제거. 버프제거 시 적의 힘이 많이 빠지기에 1개 이상은 넣는 것을 추천. 꽤나 높은 확률이기에 광역딜러가 사용하기 아주 좋음.
Q5. 유동적으로 아무 영웅이나 어울리는 문장, 문양은 무엇인가요?
공헌, 환혼

사망 시 특정확률로 팀원 전체에게 큰 공격력 버프를 주기에 먼저 죽는 영웅에게 주면 효율 최고.

30~60% 확률로 최대 3회까지 영웅을 부활시키기에 영웅 포커싱 안정성 극대화, 다만 너무 작은 피로 부활하는 단점. 그래서 지속적인 힐 체계가 필요.
Q6. 문장은 어떻게 승급하나요?
각 단계에서 5개씩 합치면 다음 문장으로 승급됩니다.
순서: 사이클론 문장-> 서리문장-> 무진문장-> 바람의 문장-> 빨간색문장->빛의 문장

사이클론 문장

서리문장

무진문장

바람의 문장

빨간 문장 총( 3단계)

빛의 문장
빨간 문장 이후에는 재련이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문장휘장을 각 단계마다 30/60/90개를 사용하여
공, 체 7% 증가/속도 10% 증가/특급 특성 사용가능이라는 각 단계별 특성을 얻으며,
빛의 문장이라는 문장으로 합성됨. 또한, 고급+고급옵션을 띄우고 빛의 문장으로 가야 특급+특급 홉을 띄울 수 있음.
여기서 핵심
->빛의 문장으로 넘어가면 재주조 비용이 2배가 들기에 빨간색 문장에서 고급+고급 유효옵 1개를 띄우고 15개 재주조로 1개 확정 변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만든 특성은 빛의 문장을 가면서 동일하게 유지되며, 특급으로 등급업을 합니다.
->현재 속도가 중요한 메타이다 보니, 문장이 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적으로 2단계 속도 10% 증가인 샛별 문장을 많이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장이 여유가 없거나, 단일딜러인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다고 하면, 특급 문장으로 업그레이드하시면 됩니다!

파란 문장이 빛의 문장
그러나 이 과정이 매우 고되기에 다이아 상점, 심해상점, 던전상점에서 문장휘장을 차곡차곡 모아서 대비해야 됩니다.

던전상점

심해상점

다이아 상점
끝으로, 빠진 문장들은 필수로 써야 한다고 느끼지 못했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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