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가격 및 가치가 달라질 수 있어 나중에 읽는 분들은 그냥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필자의 플레이 방식이며 사람마다 추천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음.
무소과금과 랭킹에 큰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글임.
최근 공략글이 없는 것 같아 그냥 깨작깨작 써봅니다.
※보기 귀찮은 분들은 이것만 보셔도 무방
1.강화
프테M은 필자 기준으론 보통의 게임들과는 강화라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필자의 기준 보통의 강화는 아이템에 강화를 하여 차수를 높이고 강화를 하다가 아이템이 깨지는 방식이 많았다.
프테M은 강화를 아이템에 하는것이 아닌 아이템이 들어가는 장비창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전직 차수 별로 장비를 따로 구해야 하며 전직을 해도 전 전직 차수를 같이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것 또한 차이점이다.(1차전직을 했다면 0차 장비와 1차장비를 같이 사용함)
프테M의 시작당시엔 강화의 차수가 0차 10강/ 1차 15강/ 2차 20강/ 3차 25강/ 4차30강 만들어져 있었고
게임이 시간이 지나며 각 전직 차수별 5강씩 지속적으로 추가가 되었다.
그렇기에 0차 10강/ 1차 15강/ 2차 20강/ 3차 25강/ 4차30강을 기준으로 잡고 강화를 시작하길 추천한다.
나중에 추가가 된 강화차수는 쉘텀이 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강화석이 남았다고 무작정 강화를 하다보면 쉘텀이 부족해져서 막상 윗 전직차수 강화를 못하는 상황이 와 버린니다.
0차 11강~20강/ 1차 16~25강/ 2차 21~30강/ 3차 26~40강은 솔직히 언제 강화를 진행하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3차 전직 강화 20강까지는 금방금방진행이 되기때문에 그때부터 진행하기를 추천한다.
보통 이렇게 진행하다보면 3차 20~25강쯤 부터 쉘텀이 여유가 있어지며 너무 무분별하게 강화를 시도하는게 아니라면 밑 차수강화를 5강 단위로 조금씩 진행해도 무리없이 딱딱 플레이가 진행되리라 본다.
3차 20~25강 전에 굉장히 쉘텀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0차 무기부터 찬찬히 진행해보면 된다.
강화는 무기 악세 방어구 순으로 진행하길 추천한다.
※ 강화는 무기 악세 방어구 순
우선순위 0차 10강/ 1차 15강/ 2차 20강/ 3차 25강/ 4차30강
여유 있을때 0차 15강/ 1차 20강/ 2차 25강/ 3차 30강/ 4차35강
0차 20강/ 1차 25강/ 2차 30강/ 3차 35강/ 4차 40강
0차 25강/ 1차 30강/ 2차 35강/ 3차 40강 순을 추천
2.강화석/쉘텀 융해
왠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쉘텀이 부족해진 상황이라면 강화석이 남는다고 낮은 전직차수의 장비를 강화를 엄청 진행한 케이스가 태반일거다.
그럴땐 0차 10강/ 1차 15강/ 2차 20강/ 3차 25강/ 4차30강을 기준으로 잡고 쉘텀이 들어가는 양을 계산해보고 판단해야 한다.
러씨디 쉘텀 각 전직 차수별 0강~10강
쎄레네오 쉘텀 각 전직 차수별 11강~15강 (예외:0차 11~20강 기억이 잘안남 맞을거임..)
파데오 쉘텀 각 전직 차수별 16강~20강
스파키 쉘텀 각 전직 차수별 21~30강
레이던트 쉘텀 각 전직 차수별 31~35강
트랜스페로 쉘텀 각 전직 차수별 36~40강
꼭 쉘텀 융해를 진행해야한다면 본인 강화수치를 확인하여 쉘텀 필요여부를 판단하고 가장 많은 쉘텀을 최대한 여유분을 냅두면서 최소한으로 진행하길 추천한다.(최대 레이던트 쉘텀까지만 손대길 바람..)
강화석은 하지말자.. 허덕이게 될것이다.
정 필요하다면 이것 또한 강화수치에 따른 쉘텀이 들어가는 양을 보고 가장 적게 나가는 전직차수 껄로 변환하는것 정도만 하길 추천한다.
러씨디 강화석 0차
쎄레네오 강화석 1차
파데오 강화석 2차
스파키 강화석 3차
레이던트 강화석 4차 1~35강
트랜스페로 강화석 4차 36~40강
※ 융해 추천 안함
한다면 여유 있는것 부터 여분 많이 남겨가며 조금씩만 융해할것
3.스텟
스텟 올리는 방법이 궁금할지도 모른다. 혹시 몰라 필자의 방법으로 적어 둔다.
스텟 자체의 효과가 큰게임은 아니라는 점을 조금 인지하자.
프테M은 무기가 각 차수별 C/B/A/S/SS/SSS로 총 6단계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장비별 필요 스텟이 있는데 필자가 적는 방법은 SS를 착용함에 무리가 없는 기준으로 작성했고 작성자는 스텟에 신경 쓰기 귀찮아 모두 통일한다..
전직을 하게 되면 각 차수별로 기존스텟에 +1이 붙는다.
근공/원공/마법캐릭을 총 통틀어 적어야 하니 공용적으로 적겠다.
힘/민첩/지능/지혜/체력이 있고 아이템을 장착하는건 힘/민첩/지능만 필요하다.
무슨 캐릭이든 힘/민첩/지능 모두 필요하며 주스텟을 제외한 스텟을 필요수치까지 올리고 주스텟이 투자하면 된다.
1랩~10랩 힘/민/지능 11까지 올려주자
11~20랩 힘/민/지능 21까지 올려주자 (1차전직 시 전부+1이 올라가 22가 된다.)
21~40랩 힘/민/지능 32까지 올려주자 (2차 전직 시 전부+1이 올라가 33이 된다.)
41~60랩 힘/민/지능 43까지 올려주자 (3차 전직 시 전부+1이 올라가 44가 된다.)
61~80랩 힘/민/지능 54까지 올려주자 (4차 전직 시 전부 +1이 올라가 55가 된다.)
81~ 주스텟에 몰빵하자
조금 오바된 수치가 있지만 신경안써도 되서 편하다..
나중에 전부 SSS를 차게 된다면 초기화해서 주스텟에 몰빵해줘도 된다.
사냥이 너무 힘들면 체력에 100정도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상황봐서 다시 빼면된다.
4.크리스탈 작업
각 필드별 각 몬스터별 크리스탈이 있다.
몬스터별 올라가는 스텟이 다르며 일반 필드는 고대인의 전장부터는 5랩과 10랩을 달성하면 다이아를 준다.
던전은 고대던전1층부터 모든 필드가 5랩 10랩에 다이아를 준다.
플레이 스타일이 빨리 업해서 윗사냥터를 가야겠고 과금을 할 거라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
하지만 결국 다 채워넣어야 한다.
재미가 없더라도 왠만하면 공/명중 크리는 5랩을 챙기며 올라오길 추천하며
랩업이 느려도 상관없다라면 방어계열도 다 올리면서 오길 추천한다.
막상 크리작을 하며 올라오다 보면 상대적으로 그냥 랩업 쭉쭉하는 사람이 엄청 부럽지만 파티해서 역경이 나지 않을 정도로 레벨이 맞아진다.
크리 하나당 5랩까지 보통 하루가 걸린다. 좀 오래걸리지만 최소 스텟 정도는 챙기길 추천..
클랜칩 크리스탈은 본인이 알아서 해라.. 다 다야를 주지만 필자는 아직 5랩도 다 못찍어봤다.
※취향껏 해라
필자는 5랩 다찍으면서 감
5.장비 맞추기
무과금이라면 고대인의 전장에 진입하기 전이나 고대던전 및 동굴에서 크리작을 하지 않으면 다이아를 벌 수가 없다.
그렇기에 장비를 주워서 사용해야한다.
맵을 열고 해당 필드에 몹들 중 본인이 필요한 SS아이템이 어떤 몬스터에게서 나오는지 파악하고 해당몬스터 크리작을 하다보면 하루면 한개정도의 SS아이템은 나온다.
여기서 고대인의 전장 또는 던전 크리작을 한 유저나 패스정도 구매하는 과금러라면 거래소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필자는 가성비로 진행하기에 단지 필자의 방법을 적을뿐 참고만 하고 별로라면 본인취향껏 가길 바란다.
장비엔 특화옵션이라고 장비가 처음 드랍될 때 특정 옵션을 가지게 되며 랜덤이다.
장비를 구매할땐 이 특화옵션을 잘봐야 한다.
구매하고자 하거나 본인이 가진 아이템을 꾹 누르면 특화옵션을 확인 할수 있다.
거래소에선 특화옵션이 다 표기가 되니 꼭 확인을 하자.
무기는 SS의 경우 특화옵션이 두줄인걸 추천하며 (물리/마법)명중+치명피해증가 또는 (근접/원거리/마법)공격력+치명피해증가를 추천한다.
방어구 SS의 경우 특화옵션이 두줄인걸 추천하며 (물리/마법)방어+(물리/마법)흡수/회피 두개달린 것 중 싼거를 고르며 같은 가격이라면 흡수가 달린걸 추천한다.
악세사리 SS의 경우 특화옵션이 한줄 또는 두줄인걸 추천하며 치명률 또는 치명피해증가의 옵션이 달린 것중 본인이 필요한 것에 맞춰 사용하길 추천한다.
밑에서 추가적으로 얘기 하겠지만 악세사리의 경우 본인의 스텟을 보며 결정해야한다.
거래소에 만약 SS악세 중 치명률/치명피해증가 반지가 200원인데 옵션이 없는 SSS 반지가 80원 이하라면 필자는 SSS반지를 구매한다. 후에 SSS 싼 매물이 올라오면 다시 바꿔주거나 직접 만들어서 옵이 뜨면 바꾸면 된다.
SS 치명률/치명피해증가 반지가 10~30원사이에 있고 SSS반지가 80원이라면 필자는 SS를 구매할 것 같다.
서버별로 시세가 다르겠지만 필자의 서버는0차~2차 SS가 생각보다 가격이 있다.
SS와 SSS를 꼭 비교해보기 바란다.
필자는 이런 방식으로 구매를 하며 참고만 하고 굳이 따라 할 필요는 없다.
본인이 가진 다이아 안에서 최대한 아이템을 좋게 맞출 수 있게 계산을 하며 구매하면 된다.
6.장비 제련
장비엔 특화옵션 말고도 제련옵션이 있다.
C/B등급의 아이템의 경우 한줄의 제련옵션이 있고
A/S의 경우 두줄
SS/SSS는 세줄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SS/SSS의 옵션을 기준으로 설명 하겠다.
무기는 (물리/마법)명중+치명피해증가+경험치획득 또는 (근접/원거리/마법)공격력+치명피해증가+경험치획득을 추천한다.
꼭 축복의 제련석을 사용하길 추천하며 명중/공격+치명피해증가 는 고정으로 가져가며 마지막 3번째 옵션의 경우 위 두옵션이 떳다면 경획 말고 그냥 뜨는걸 사용해도 무방하다. 축복의 제련석 수급이 어려우니 아끼기 위한 방법.
사냥터의 변경에 신경을 최대한 쓰고 싶지않다면 명중+치명피해증가로 진행하면 진입에 어렵진 않을 것이다.
방어구의 경우 (물리/마법) 방어력+(물리/마법)회피/흡수+생명력 물약회복/치명저항 으로 진행한다.
초반엔 치명저항을 올려도 100퍼이상 되는게 아니기에 효과를 보기가 좀 힘들다.
그렇기에 3차정도까지는 생명력 물약회복을 사용하는걸 추천하며
축복의 제련석을 사용했는데 생명력 물약회복이 아닌 치명저항이 달렸으면 그냥 사용하길 권유한다.
악세사리의 경우 치명률/치명피해증가+힘/민/지/지/체+(물리/마법)명중 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두번째 옵션은 본인 주스텟을 사용하거나 지혜와 체력이면 좋겠지만 축복의 제련석을 사용했을때 아무거나 떠있으면 그냥 쓰면 된다.
악세사리의 제련의 경우 치명률 과 치명피해증가에서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캐릭터의 능력치 창에가서 치명률 옵션을 봐야한다.
능력치 창을 보면 이렇게 치명률과 물리치명 마법치명 치명 피해증가가 있다.
악세 제련의 경우 치명률+(물리/마법)치명을 보며 진행해야한다.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 치명률+(물리/마법)치명이 100퍼를 우선적으로 맞춘뒤 치명피해를 올려주면 된다.
하지만 필드별 몬스터들이 치명저항이라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100퍼에 안주하면 안되며 저주받은 신전1층까지 160정도만 맞춰주면 본인이 게임을 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진 않을 것이다.
즉 몬스터를 쳤을때 GREAT가 뜨지 않는게 해당 필드에서의 치명률+(물리/마법)치명이 100퍼가 됬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치명률+(물리/마법)치명을 100퍼로 맞춰두고 그 이후 아이템을 드랍해서 바꾸거나 거래소에서 구매를 한다면 가격과 본인 능력치를 보며 치명률을 살지 치명피해를 살지 맞춰서 판단하면 된다.
메카니션/파이터/파이크맨/아처/아탈란타/나이트의 경우 물리명중 및 물리치명을 확인하면 되고
메지션/프리스트의 경우 마법명중 및 마법치명을 확인하면 된다.
7.장비 세트 효과
이건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있길래 혹시몰라 적어본다.
S등급 아이템부터는 부위를 몇개 착용중이냐에 따라 추가옵션이 붙는다.
그냥 눌러서 확인해보면 된다.
해당글은 뉴비분들이 조금 보이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적어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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