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인공섬 주요공략 3가지

인공섬이 생기면서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코어(레드,골드,블랙)수급은 기존에 했던것처럼 하나하나 표시하면서 헤쳐나가면 되고

아이다카페도 공략에 올라온데로 서비스하면 40포인트 이상을 주니 잘하리라 믿고

위 3가지에 대해서 적어봄

어떤걸 올려야하나, 지금당장 거래소에서 바꿔도 되나, 합성으로 칩을 노려봐도 되나

이 3가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올리는건 센터, 클로, 캣츠 이3가지가 가장 중요해 보이고

지금당장 거래소에서 바꾸는거 비추(9랩 찍을때까지 존버)

합성 비추(9랩까지 존버)

를 추천함.

클로, 캣츠 두개만 먼저 9랩을 찍는게 중요해 보이는데 이유는 에너지기어와 무기돌파재료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크로우와 새미어칩이

이 두가지에서 뽑을수있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칩이 있으면 해당건물 업그레이드를 진행할수도 있지만 나중에 가서도 현역으로 쓰인다는

크로우, 새미어칩이 더 가치가 있어보이고 핵과금러 아닌이상 돌파는 커녕 맞추지도 못한사람이 많을거라 생각되기에 위 두가지를 추천함.

스피넬이 당장 맛있어 보이지만 필드에 널렸으니 안건드리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골드장비 쌓인다고 부옵 잘뜨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장비가 은근 많이 쌓이게 됌.

합성 비추는 보나마나 5랩, 7랩보단 9랩확률이 높을건 뻔하기때문

2. 스피넬 링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거의다 한것처럼 보이는데 그래도 안한사람들은

두가지 방법을 추천함.

첫번째, 길드에서 안한사람끼리 4인이든 8인이든 다 모여서 다같이 도는것 추천

두번쨰, 사람없으면 세계창에 도와달라고 외쳐라

3. 필드보스

송골매가 새미어 칩과 마그네틱스톰을 주기때문에 노랑칩을 여기에 써볼 가치가 생김. 본인도 한개 얻음. 마그네틱스톰은 거의 풀돌직전.

Akashic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