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마라
리세마라가 가능하면 골드티켓 메인 케릭 뽑고 가 는 걸 추천하지만 못 뽑으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사키 타로를 뽑는걸 추천드립니다
초보자가 초반 맵밀기 제일 하기 쉬운 전술인 4231의 공미를 츠바사 대신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노도 나쁘지는 않지만 스킬 구성 자체가 미사키가 5성까지 찍으면
세컨드 볼 스킬(피시 다이빙슛)도 있기 때문에 차지슛과 공격수 슬라이딩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미사키 숏패스는 말 그대로 숏패스이고 사노의 트릭패스는 사이드에서 낮게 올리는 크로스입니다
만약 반응 높은 공격수를 쓰신다면 사노를 사이드 배치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글은 점프 높은 공격수를 위주로 쓰기 때문에 살짝 배제 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한 미사키는 츠바사 하위 호완이기 때문에
7일간 이벤트로 주는 스킬카드 다 먹이면 스킬 덜 찍은 츠바사보다도 좋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4222밖에 못쓰지만 어느 정도 메인퀘스트 진행하시면 감독선택권이 나오는데
여기서 두 번째 기본 전략으로 4231 AP에 미사키 타로를 주고 혼자서 맵을 쭉 미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감독 레벨업이 되면 포지션마다 능력치도 오르니 클럽포인트로 감독 레벨업 재료를 써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잠재 전략카드
잠재 전략카드 스토리 미는 거 이런 거는 생략하겠습니다.
참고로 잠재는 무조건 최우선 맵 미는 게 좋습니다.
가방에 아이템 교체에 분해 부분에서 1:3 기준으로 하위재료 얻어 가실 수 있으니 저처럼 낮은 스테이지 안 도시길....
선수권 대회에서 초반에 입상하면 티켓이랑 스킬카드(스킬 레벨업재료)등을 얻어 가실 수 있으니 초반에는 등수 올리시길 바랍니다.
아마 리세 안 하셔서 픽업 케릭을 못 뽑으셨다면 아마 거기에 골드볼 다 소진하실지도....
하시다 보면 스태미나가 딸리실 겁니다
이게임은 진행을 하시기 위해서 활력구슬만 필요한 게 아니라 스테미너 이게 필요합니다.
좌측 밑에 상세 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미너가 모질라서 게임을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마구잡이 활력 충전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스테미너도 팔긴 합니다
그래서 스테이지를 최대한 미셔서
응원소에서 받아가실 수 있는 스테미너 증가량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응원소 옆에 축구팬소집은
모을수록 6시간 12시간 24시간 최대로 받아가실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모아서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기 소집 횟수를 다 채우시면 1개로 24시간치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활력 충전은 초반에 20 20 30 30 골드볼이 늘어가고 이렇게 초반에 60% 할인이 40% 이렇게 줄어드니 참고하세요
이제 꿈의 무대도 하시다 보면
4231 AP 미사키로 다 제치기 전술도 아마 한계가 오실 겁니다
상대방 태클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때 사용하는 전술이 리세마라에 따라 다릅니다
차지 슛이 2명을 이용한
이 전술
특히 소다 마코토는
시전 구역이 보통애들이랑 틀려서 그런지 수비수에 잘 안 걸려서 매우 좋습니다.
수비수에 안 걸린다는 의미는 블록을 안 당해서 골키퍼 체력 게이지를 많이 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 전술의 핵심은 AP가 어느 정도 볼을 잘간수 하는게 중요합니다
AP에서 어느정도 볼을 간수를 해야 AM으로 전달이 가능해야 해서 슛까지 연결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추천하는 전술은
키라 고조의 433 인사이드 전술입니다.
케릭 풀이 넓으면 좋겠지만
저기 츠바사 자리에 드리블 어느 정도 되는 애만 넣어도 됩니다
저 전술의 핵심은 좌측은 차지슛/우측은 롱 크로스입니다.
제가 초보자 공력 1에서 사노를 안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사노는 낮은 크로스라서 제가 선호하는 점프하는 원톱이랑은 안 맞습니다
이 게임은 어느 정도 진행하고 나면 차지슛(EX:드라이브 슛) 한방으로 키퍼 체력 게이지 바를 다 깎을 수 없기 때문에
세컨드 볼(공중경합)을 받아서 넣는 게 중요합니다.
공중 경합은 두 가지로 분류 되는데 바로 반응과 점프입니다
제 체감상 점프가 압도 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이자와 마로루는 미드필드임에도 불고하고 높은 점프 스탯과 슬라이딩을 가지고 있어서
사노 미츠루처럼 공격진에 볼을 바로 뻇어오기 매우 좋습니다.
이 이유로 제가 원톱에 이자와를 강추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우측 공격수 같은 경우 타키 하지메를 쓸 수도 있지만 타키는 꿈의 무대에서 공격수 조각에 안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건
소다 마코토입니다
장거리 차지슛/슬라이딩 태클/롱패스까지 최적의 조건입니다.
없으시다면 키시다 추천드립니다 풀백으로 써도 가능하시니 키워두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잠재력 맵은 10까지 매우 쉽게 미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전략 이 너 같은 맵은 저 포함 초보자 분들의 스트레스를 아주 유발할 겁니다
이 게임 특성상 3성 찍었다고 토벌 되는 것도 아니고
실패하면 스테미너가 깎이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하니까요
어느 정도 맵까진 쉽게 미실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히는 맵들이 있는데 여기서 살짝 팁을 드리자면
밑에 클리어 팁에 코치를 쓰셔서 깨시면 은근히 잘 깨집니다
아마 제 생각에 전술적인 상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4222>433>4231>4222 이런 식은 먹히는 관계인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코치를 3명 다 키워야 하고
거기에 맞는 애들로 채우는 것도 어느 정도 중요 하다고 보입니다(전력이 높은 면 그것도 상관은 없지만)
제가 4222까진 파고들지 않아서
맹렬 공격 10단계 같은 경우 433으로 그냥 계속하면서 억지로 밀었습니다
제가 아직 코치진을 다 키우진 못해서
그나마 쓰는 4222는
이 부분부터는 애들 위치에 따라 하는 방식이 다르니
참고로 이자와랑 츠바사 자리만 바뀌어도
헤딩해야 하는 이자와가 슈팅을 때리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니 어느 정도 참고 하시길...
그나마 제일 쉬운 난공불략 10단계
추천전술은
AP가 졸라 두들겨서 헤딩으로 우 격 넣는 맵
츠바사 있으시면 츠바사 없으시면 미사키 타로로 계속 슛 때리고
빠른 수비의 커팅으로 재차 슛에 이자와 헤딩으로 욱여넣으시면 됩니다
핵심은 빠른 커팅입니다
이 말은 어느 정도 수비가 키워져야 도전 가능하실 겁니다
만약 소다 마코토 있으시면
소다로 장거리슛으로 골키퍼 체력 깎는 방법도 은근히 잘 먹힙니다
마지막으로.....
만능군단
제일필요한 특성 전략카드 맵입니다
제일필요한 전략카드인데 제일 어렵습니다
맹렬 공격은 공격은 쉽고 수비가 어려운 맵이고
철벽방어는 반대로 수비는 쉽고 공격을 뚫는 맵이면
만능군단은 말 그대로 두 개를 합쳐 놓은 맵입니다.
전략 카드
전략 카드에 대한 팁입니다
캐릭터마다 다른 스탯보다 높은 스탯이 있을 겁니다
상세에 들어가셔서 속성에 들어가시면
츠바사 같은 경우
슈팅 경합 드리블 가드 슛패스 점프 기술
이렇게가 다른 능력치보다 높습니다
여기서 높은 수치가 바로 이 캐릭터의 필요 능력치입니다
이 특정 수치가 높아야 게임에서 이기기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츠바사의 드라이브슛 같은 경우
슈팅과 기술이 높아야 위력이 상승해 적의 블록을 꺾고 골키퍼 체력가지 깎을 수 있습니다
오버헤드킥 같은 경우
점프 기술로 공중 경합을 하고
경합 기술로 슛 위력이 상승합니다
전략카드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는 보통 3가지입니다 공통 능력치인 기술 같은 경우까지 빼면 2가지 밖에 못 올립니다
일단 드라이브 슛은 떄려야하니 슈팅은 무조건 가져가야 하고 나머지 1개를 경합이냐 점프냐 아니면 드리블이랑 가드(볼보호)이냐 하는 거죠
선택은 자유이시지만 저 같은 경우 일단 슛은 쏴야 해서 가드로 착용했습니다(하도 슛할 때 태클로 저지당해서요)
그래서 여기서 봐야 하는 건
전략카드의 세트 전략 카드입니다
전략 카드에 들가서 필터링을 눌러보시면
블록 롱패스 체력회복 체력 점프 반응
이렇게 6가지를
2세트 3세트 착용하시면 일정 수치% 가 추가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보통 체력도 좋지만 공중볼 경합을 이길 수 있는 점프로 최종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케릭마다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다양하니
필요 없어 보인다고 메인퀘스트 진행을 위해 전략카드를 경험치 먹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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