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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M 빠르게 보는 고담파요영 [하]

by 텅장이 통장이 될때까지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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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M 빠르게 보는 고담파요영 [하]

메인 안 밀고 들어가니까 정말 친절하게 스포일러를 해줍니다


- 패턴 사진은 없음

- 방금 헤딩하고 오는 길이라 중, 상 공략 아직 모름

- 요번 거 공략 없길래 길드에 공유하는 김에 같이 올립니다

첫번째 보스 - 야율불

시간 내에 쫄몹만 잘 잡으면 쉽게 넘어갑니다

산개 장판

발밑에 유도 장판 붙음 + 몇 초 뒤 불장판 생성

바로 뒤에 보스에게로 끌려들어가는 패턴 - 보스 발밑에 장판 놓지 않도록 흩어지기

군대 공격 + 곤드레 - 쫄몹 소환 패턴

최초 1번은 군대공격+곤드레 같이

그다음부턴 곤드레만 나오는 패턴

군대 공격 - 검술병 4마리 소환, 보스에게 닿게 놔두면 대량피해 나옴(3마리 이상일시 몰살인 듯)

힐러 제외 하나씩 맡아서 잡기+옆사람 거 도와주기

곤드레 - 방패병과 궁병이 소환되고, 스킬을 주울 수 있는 [술통]과 [폭약] 더미가 맵 안에 생겨남

[폭약] : 궁병에게 먼저 던져서 원킬 (*방패병한테는 던져도 반피만 까임)

[술통] : [술통]을 던져서 만든 장판에 [폭약] 장판을 겹쳐서 던지면 연쇄 폭발. 방패병을 몰아서 처리 가능

사족: 술통 3+폭약 1이나 술통 1+폭약 3으로도 클리어는 되는데 술통 2+폭약 2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보스 - 한덕 양

근딜억까의 화신 등장

산개 장판/가시 장판

산개: 잘 피해 주세요

가시: 심검 버전 야희처럼 직사각형 넓은 가시장판 있음

충분히 피할 시간도 있고, 금방 사라집니다. 양쪽으로 피해주기

천문진

두 번씩 나왔는데 타이밍은 부정확합니다. 한 번은 90/60%, 한번은 70/50%..

불/물/땅 속성 3개의 강룡목(용 동상)

불/물/땅/허공 속성 4개의 원기단(동글뱅이)

강룡목 근처로 가서 어떤 속성을 흡수할지 정하고, 자기가 고른 색에 맞는 원기단을 먹으면 됩니다.

강룡목 속성 1개마다 (파티 합산) 10개 먹어야 하고요

내가 땅속성 흡수하기로 했는데 불 원기단에 닿았다.. 이건 카운트 안 됩니다

허공 속성(꺼먼 거) 먹으면 폭발해서 피가 많이 닳는데 흡수 켜면 느려져서 피해 다니기 어려워요

 

개고·음화

20%에서 등장

맵 안쪽으로 이동해서 묶여있는 NPC를 풀어주는 2명의 소협에게 불장판이 하나씩 생깁니다.

머리 위에 있는 카운트다운이 끝나기 전에 다른 파티원에게 이 불장판을 넘겨주면 되는데, 넘기거나 뺏는 버튼은 따로 없고

1~2초 남았을 때 불장판 안에 다른 한 명이 들어가 주면 됩니다. 힐러도 가능

카운트는 15~20초 정도로 넉넉한데, 이 장판 안에 다른 파티원이 오래 머무를 경우 연소 효과가 옮아서 장판의 개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전원이 가지게 되어서 넘겨주지 못하는 경우도 생김

어느 정도 딜이 나오는 파티면 무시하고 딜찍해도 됩니다

거의 다 깼는데 억까로 리트 계속했던 최악패턴

파이팅


세 번째 보스 - 야율관음

보너스 스테이지스럽습니다

천계음

야율관음이 앉아서 부채꼴로 음표를 쏘는데요

파티원 수에 맞춰서 다섯 갈래고, 당나라 악기 종류 하나씩입니다. 10초 안에 가서 한 자리씩 잡고 앉기

가운데 고금은 음표 3개, 나머지 악기는 2개씩이므로 자신 있는 사람이 가운데 앉읍시다

음표 종류에 따라서 다른 버튼을 눌러주는 리듬게임입니다.

원형 칸 안에 음표가 들어오면 버튼 눌러주면 됨 + 캄보 채우면 [청음]이라고 반격 스킬이 나옵니다.

대미지 들어가고, 다가오는 음표들까지 바로 삭제하는 스킬이니까 바로바로 써주기

다행? 히 퍼펙트 굿 이런 판정은 아니고 맞았음 틀렸음 둘만 있어요 (틀리면 피 닳음)

연주 시간은 총 1분 9초

피는 10% 내외로 까여요

대비부

흑의 공자우+(심검) 소사무 합친 패턴

야율관음 5명 중에 진짜는 글씨가 변하지 않습니다.

(가짜: 일식진안에서 사식진안으로 바뀜, 진짜: 일식진안에서 바뀌지 않음 <-이런 식)

운나쁘게 가짜만 골라서 네 명 때렸는데 파티원들이 전부 사라져 있더라고요? 아픕니다..

진짜를 때리면 가짜는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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