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 필드사냥은 고정으로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사냥터입니다
- 스테이지 회당 클리어 보상과 사냥 횟수로 총 재화 획득량이 결정됩니다
- 재화 총량 = 단가 x 사냥 횟수
- 높은 단가와 어려운 난이도의 사냥터를 공략할 것이지, 빠르게 여러 번 공략할 것인지는 상황마다 유저가 판단할 몫이며, 현재 신화무공까지 나와 있는 상황에서 가장 빠른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세팅법을 소개드립니다
2. 사냥터(필드)의 기초정보
- 몹 100마리 사냥 시 보스를 처치해야 해당 스테이지가 클리어되는 구조
- 5마리의 몹이 생성된 상태로 시작
- 3초마다 5마리씩 추가생성(3초가 지났어도 최초 5마리 중 1마리 이상 처치하지 않으면 리젠되지 않음)
- 필드 위 몹의 개체수가 20마리 이상 일 경우 생성중단, 20마리 미만일 경우 3초마다 5마리씩 생성(최대 24마리까지 생성될 수 있음)
- 20마리까지 생성된 상태에서 1마리 사냥에 성공할 경우 그 즉시 5마리가 추가생성되므로 최대 24마리에서 생성 중단
→ 토벌과 같은 구조

- 위와 같이 이론상 최소 57초 이후 100마리의 몹 생성(위의 개념을 이해해야 함)
- 마룡지공이 없다면, 평타사냥이 더 효율적(개인의견)이기 때문에 마룡지공과 무한지독술을 보유한 상태만을 설명하려 함
☞ 마룡지공 액티브스킬과 무한지독술 패시브스킬은 전맵의 몹을 제거하지만, 그 이외의 무공들은 범위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효율의 변동폭이 매우 크므로 추천하지 않음(몹 1마리에 스킬을 난사하는 상황 빈번히 발생)
3. 무공세팅
- ① 무한지독술을 보유해야 하며, 사냥초반 무한지독술의 패시브를 적극 활용한다
- ② 마룡지공을 4번째 슬롯에 세팅하여 첫 번째 마룡지공 발동 시 누적 60~65마리의 몹을 처리해야 함
- ③ 마룡지공을 두 번째 사용하여 잔몹과 보스를 한꺼번에 처리 가능한 사냥터를 마지노선으로 선정
- 두 번째 마룡지공 사용 전 누적 80마리 이상의 몹을 처리한 상태여야 함
4. 예시
- 무한지독술 패시브를 통해 맵에 모든 몹 제거(마룡지공 사용 전 발동되는 조건이며, 매우 중요함)
- 마룡 1차 사용 후 누적 65마리의 몹 처치
- 마룡 2차 사용 시 잔몹과 보스 처치(1분 이내 스테이지 클리어)
- 위와 같은 세팅으로 진행 시 1분 내외로 대부분의 스테이지 클리어 가능
- 14-10, 12-100, 9-100, 3-100 클리어 속도가 1분 내외로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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