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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클로버 성장이 막혀버린 무소과금을 위한 공략

by 정 보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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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특징이 있다.

초반 성장은 여타 게임에 비해 빠르나, 2~3일만 지나면 컨텐츠들의 난이도가 급작스럽게 높아져

성장이 막혀버린다.

 

여기서 유저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 이상 성장을 하려면 '상위 컨텐츠'를 클리어 해서 상위 아이템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그 컨텐츠의 몬스터가 너무 강하다. = 그래서 성장이 막힌다.

 

대부분 유저들이 막히는 구간이 바로 =  [ 권장 전투력 148,000 ] 컨텐츠들이다.

 기본 몬스터 공격력도 졸라 쌘데, + 각종 상태 이상, 강화 효과 제거 , 무력화 등등 온갖 더러운 디버프까지 건다.. 밸런스 무엇?

 

 

그래서 오늘은, 보다 수월하게 해당 상위컨텐츠 = 벽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단일 딜러를 써라= 범위공격 딜러는 버려라.

 

- 일정 난이도 이상가면, 범위 딜러로는 몬스터한테 ' 흠집 ' 조차 못 내고 죽어버린다.

- 몬스터의 공격 한번 한번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 몬스터 한 마리씩 없애서 = 최대한 덜 맞는게 중요하다.

- 대부분의 유저 영웅들이 선 턴을 잡기 때문에, 

- 2마리 단일 딜러로 웨이브당 1~2마리씩 없애면 훨씬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 디펜더 ] 로 버티는 방법도 있으나, 문제는 몬스터가 랜덤으로 아군 영웅을 공격하기 때문에 리트라이 횟수가 많아져 피곤할 수 있다.

 

[SR 단일딜러 추천] - 고슈 [어태커 -기술]

 

- 피해량이 미쳤다.

 - [2스킬] 6방 다단공격+추가공격은 몬스터 원콤 내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 + 2턴간 치명 22% 증가시켜줘서 그냥 사기다.

- 2스킬과 연계하여, 1, 3스킬 모두 '치명타시 추가공격'으로 별도의 치명장비 없이, 피해량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

- 특히, 장비던전 [근성]에서 괴랄한 성능을 발휘한다.

- 만약, 키운다면 - 2스킬 먼저 강화해줘라.

- 몬스터 공격시 스킬 무조건 2스킬먼저 써라. / 장비 주옵션 -마력

 

외에도, 시즌1 아스타, 버밀리온, 시즌1 야미, 등 있지만 이미 좋은거  다들 아니깐 생략한다..

>> 암흑야미는 능력치 + 스킬피해계수 대비 피해량이 너무 안나온다 ..오류인가..

>> 윌리엄 2스킬로 공격력 +84% 해줘도 저 모양이다...ㅡㅡ 

 

 

.2 . 사기 성능의 디버퍼를 사용해라 = 치트키

- 상위 컨텐츠 클리어 하는데 있어, 치트키급 성능을 갖은 영웅들이 존재한다.

 

 

샤롯 [디버퍼 - 근성] - 확정 추가 턴 부여

 

- [2스킬] 적 몬스터에게 표식를 부여 >> 처치 시 추가 턴을 얻는다.

- 4 강화시 확률 100%로 그냥 사기적인 스킬 그 자체이다.[스킬 4강화 필수!]

- 심지어, 쿨타임이 2턴이라 웨이브마다 사용이 가능하다.

- 샤롯 + 단일 딜러 2마리 = 적 몬스터에게 공격 턴을 안주고 웨이브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게 만든다.

- 본인 생각으론, 전체 영웅 통틀어 어떠한 영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기 영웅'이다. 

 

 

 

 

 

 

로터스 [디버퍼-기술] - 턴 밀어내기

 

- 적 몬스터의 속도감소 + 행동력 감소로 공격턴을 밀어 버린다.

- 즉, 아군의 공격 턴을 당겨와,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게 한다.

- 중간에, 스킬이 꼬이더라도 안정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조커같은 존재다. = 갖고 싶다.

 

 

핀랄, 윌리엄, 등 모두 성능 좋은 영웅들이긴 하지만

턴자체를 당기거나+추가하는 상기 2마리 영웅이 무조건 0순위다.

 

 

[ 결론 ]

 

1. 권장전투력 148,000 이상 컨텐츠부터는 몬스터 공격 한 방에 빈사상태가 됨.

 

2. 단일 딜러 + 성능 디버퍼를 사용하여

 

3.  공격턴을 몬스터에게 내주지 않는 동시에 + 한 마리씩 없애는게 중요함. 

 

4. 속성별로 메인 딜러로 쓸, 단일딜러 1마리씩은 꼭 키워라. 끝.

 

 

 

[+ 주관적 생각]

 

컨텐츠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 [디펜더] & [힐러] 쓸모가 없다.

 

- 디펜더의 경우, 베리어 or 방템을 둘러도, 몬스터의 피해량이 압도하기 때문에 못 버티고 죽어 버린다.

>> 상위 세트템을 맞추면 어느 정도 버틴다고는 하나, 그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던전을 못 깨니 문제다.

 

- 힐러의 경우, 힐량이 몬스터 피해량을 따라가지 못한다. = 죽은 영웅 살려 봤자 곧 다시 죽는다.

 

즉, 몬스터에게 공격턴이 가기전에 죽이는게 가장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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