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클로버 뉴비초보를 위한 종합가이드 Ver.1
인기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의 세계를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해보세요!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는 카툰 렌더링 기술을 통해 하이 퀄리티로 그려지는 수많은 명장면, 매력 넘치
flytothemars.tistory.com
나처럼 '리세마라' 없이, 무지성으로 시작한 무소과금 유저들은
캐릭터 풀이 상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하여 오늘은, 성능이 뛰어난 SR영웅들을 추천해 줄까 한다.
하지만,
해당영웅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망상도 섞여 있음으로
알아서 대충 참고해라.
[SR영웅 추천 목록]
1. 핀랄 [서포터 - 근성속성]
2. 유노 [어태커 - 지혜속성]
3. 고슈 안드레이 [어태커 - 기술속성]
4. 솔 마론 [디펜더 - 기술속성]
5. 노엘 [서포터 - 근성속성]
♣ 참고 : 노엘, 마그나, 등의 영웅의 경우, ' [순찰] -지옥 3별 클리어 미션'에 포함되어 있다. 최종 '뽑기권 10개 '받으려면 언젠가는 키우긴 해야함.
>> 단, 추후 SSR 캐릭터가 나올 수 있으니, 참고.
♣ 추가 : [토벌전] 베텔기가스-1 wave 때, 아군 배리어 미보유시 '추가공격+기절 부여 패시브' 보유함.
>> 한 대도 드릅게 아픈데, 두 번씩이나 맞지 말고 노엘 사용하셈.
6. 베네사 [서포터 - 지혜속성]
써봤는데 별론데? 하면 어쩔 수 없다.
경험이라 생각해라.
하지만,
'블랙클로버 모바일' 게임 특성상, 도전 컨텐츠가 상당히 다양하고
컨텐츠별 특정 스킬 & 버프효과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컨텐츠에 따라 SR영웅들은 재평가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앞으로 신규영웅은 계속 출시될 것이고,
신규영웅의 특정 스킬효과가 필요한 도전컨텐츠가 세트로 업데이트 될 것이다.
지금이야 리세마라로, 시즌영웅 or 1티어 ssr영웅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점차 뽑기에 필요한 다이아가 부족한 무소과금들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결론은, 캐릭터풀이 적은 무소과금들은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LR+5각성이 다소 손 쉬운 SR영웅들을 육성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끝.
오늘은 토벌전 [베텔기가스]가 추가 됬단 말이지.
우리 무소과금 유저들 보스한테 읃어 터지고 다니는 건 아니지?
그래서 오늘은,
토벌전에서 유용한 필수 영웅 & 스킬 페이지를 추천해 주겠다.
♣ 참고 : 해당 추천 영웅은 아직 나도 육성을 못 해서 시험을 못 해봤다. (약 팔이 주의)

♣ 참고 : 기본적으로 Phase 1과 Phase 2로 나뉘며, 각 4 영웅씩 편성.
♣ 추천 영웅을 제외한, 나머지 영웅은 각자 주력 영웅으로 알아서 편성해라.

[ 페이즈1 보스공략 핵심 ]
>> 보스 [추가공격 +기절]을 [베리어]스킬로 차단하는 것!
[ 페이즈 1. 추천 영웅] - 노엘 [ 서포터 - 근성 속성]
- 라데스[디펜더-지혜속성] 없다면 대체 영웅으로 써라!
- 노엘 [전용 스킬 페이지] 꼭 껴주고 써라!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즉, 메인딜러에게 생명력 5%의 [베리어] 패시브스킬 보유
- 단, 베리어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보스의 추가공격+기절 발동한다.
>> 어느 정도 성장야 함. 베리어 보호막이 보스딜을 넘지 못하면, [베리어] 있으나 마나임.

[ 페이즈 1. 추천 스킬 페이지 ] - 땅의 숨결 [ 메인 딜러 착용 ]
♣ 조건 : 노엘 1팀 편성 + 메인 딜러 '전용 스킬 페이지'가 없을 시
♣ 이유 : 노엘 [베리어]스킬 + 12% [피해량 증가]로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 결 론 ]
노엘이 역상성이기는 하나,
페이즈2 보스에 비하여 딜이 그리 높지 않아 버틸만 하다.
그리고,
보스한테 [추가공격+기절] 맞아, 메인딜러의 공격턴을 뺏길바에는
처라리, 역상성으로 한 대 맞는게 훨씬 안정적+빠르게 클리어 가능해 보인다.
그냥 해보면 알지만, 딜러가 기절먹어서 공격 턴이 오질 않는다..
즉, 보스한테 2대+기절까지 맞느니, 노엘만 쌔게 한대 맞는게 낫다는 말임.
롤에서도 그렇듯, 어차피 서포터=도구 일뿐.
그래서 내가 '브론즈'인가...

[수정 부분]

[ 페이즈 2 보스공략의 핵심]
> [화상]디버프를 미리 미리 제거하여, [화상]디버프와 연계된 100%[피해량 증가]+[치명타] 폭딜을 피하는 것!
[ 페이즈 2. 추천 영웅] - 핀랄 & 바네사 조합
1. 이 조합의 핵심은!!
바로, 인연 합격기 = 2턴간 전체 아군 [지속 피해 차단]이다.
+ 바네사도 2스킬로 전체 아군 [지속피해 제거]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2중으로 보스의 [화상]디버프를 제거 할 수 있다.
단, 바네사의 경우, 지속피해 제거 확률 = 기본 40%확률이므로 +3강화 ( 70%)까지 할 것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2. 핀랄의 경우
[속도증가+치명확률증가+공격력]증가 버프로 아군 '메인 딜러'의 폭딜을 가능하게 해준다.
3. 바네사의 경우,
역상성이기는 하나, 전체 아군 [모든 피해 막기전환 + 막기시 체력 8%]라는 유일무이한 피해상쇄 스킬를 보유하고 있어,
즉, 역상성이지만 모든 피해를 막기로 전환하여 =동일 상성처럼 맞을 수 있다. (2턴 한정)
>> 성장 및 장비만 어느정도 갖춰진다면 버텨줄거라 생각된다. or 기도해야 한다.


[ 페이즈 2. 추천 스킬 페이지 ] - 빛의 숨결
♣ SSR 획득은 어렵지만, 만약 보유하고 있다면, 보스의 [화상] 디퍼프를 웨이브마다 막아 준다.
>> 메인 딜러에게 착용 or 필수 스킬보유 영웅에게 착용시켜 줘라.

[ 결 론 ]
보스가 페이즈 2로 넘어가면
모든 피해 치명타 적용이라 그냥 맞아도 졸라 아프다.
근데, 거기에
[화상]디버프에 연계한, +100%[피해량증가] 폭딜은
아무리 영웅을 장비풀세팅해줘도 못 버틸 것 같다.
보스딜이 따블, 따따블로 치솟는 것이다.
즉, 유일하게 [화상]디버프 제거할 수 있는 핀랄 & 바네사 조합이 가장 적합해 보인다.

+[ 보스별 메인딜러 BEST 추천]
페이즈1 보스 = 버밀리온 [ 단일딜러-지혜 속성]
페이즈2 보스 = 잭더리퍼 or 시즌1 야미 [단일딜러+기술 속성]
시즌1 야미는 적 ‘필살기+2스킬’봉인하는 [절대침묵효과]를 갖고 있어, 단일딜은 좀 떨어지더라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난 세 영웅 다 없네 ㅡㅡ
+ [추천 조합편성]
메인딜러 1
보스 디퍼프 제거 서포터 1
공격력버프 서포터 1
생존+유지관련 디버퍼 or 힐러 1
속성 고려하여, 편성하는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
6월 8일 출시되는 SSR 신규영웅이, 토벌전에 필요한 필수 스킬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혹은, 2회차 토벌전 보스 디버프 무력화 연관 스킬.
6월 11일, 2회차 토벌전에는 보스 속성+스킬도 모두 바뀔 수도 있으니, 영웅육성 대비 가성비도 고려해라.

앞서 이야기 했듯이,
본인도 아직 육성을 못 시켜서 테스트는 못 해봤다.
추천 영웅들이 SR 서포터 + 역속성이나
현 기준 대체 스킬을 보유한 영웅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공략에 답은 없고, 본인도 확신은 없다.
원래, 입만 터는애들이 싸움을 못하는 법.
그러니,
혹시 영웅 육성이 먼저 되서 사용해 본 유저는, 평가를 좀 남겨주기를 바란다.
원래 공략은 ‘집단지성’ 아니겠는가??!
끝.

[ 현 상황 = 본인 얘기 ]
다들, 결투장 티켓 10장으로 패치되고 나서
하루에 10장+a 로 수동으로 일일이 다 쓰느라 힘들지??
근데, 우리 무소고과금들은 좋은 영웅도 없어서, 수동으로 해도 이기긴 어렵긴 마찬가지란 말이지??
공격 상대로 이제 뜨는애들은 다 쌔. 그냥 아주.
누굴 골라도 만만한 애가 없어.
본인의 현란한 신컨으로 이겨서 '결투장 랭크'도 어느정도 올렸다 싶으면
몇 시간만 지나면 다시 원래 자리고??
수동컨하느라 스트레스만 받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면서, 티어는 그냥 다시 제자리란 말여.
[ 결 론 ]
결론은, 전투력이 낮은 무소과금들은 그냥 랭크업은 그냥 포기해라. 이말임.
"포기하면 편하다."
솔직히, 본인 영웅들이 약한데 어떻게 올라가냐.
이딴 걸 공략이라고 올렸음 안올렸지.
정확히 말하면,
'결투장 랭크는 포기하되, 빠른성장을 위한 이익을 챙겨라' 임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해줄게.
1. 핵심 = 빠르게 아레나 포인트를 얻어서 재화와 교환하는 것
승리시 = 50포인트
패배시 = 30포인트
>> 무려 1티켓에 = 20포인트 차이란 말이지, 하루 10회+a회 라면??
적어도,매일 승리 10회씩 연달아 해도 하루 200포인트+a를 더 벌수 있단 말이야.
>> 일주일이면?? 1400포인트+a 그 이상의 더 이익이란 말야?
♣ 즉, 아레나 티어 상관없이, 승리를 많이 가져가는게 이득란 말야.
2. 방법 = 맛있게 져라!!
누가 봐도 공격하고 싶게, [방어팀]에 영웅 한 명만 편성해 놔라.
>> 그러면 유저들 신나게 공격하겠지?
>> 본인 티어는 쭉쭉 떨어지고?
>> 본인의 공격할 대상은 진짜 자동전투로 가볍게 이길 상대들만 뜨고
>> 10 연승해서 아레나 포인트를 쭉쭉 쌓을 수 있단 말임.
[ 결론 ]
첫 아레나 랭크 달성을 제외하고는, 주간 보상은 그저 그렇단 말야.
차라리, 연승을 많이 쌓어서 포인트를 많이 가져가는게
무소과금들한테는 초반 빠른 성장에 훨씬 도움이 된단 말임.
특히 , 일일이 수동컨 안하고 티켓 10장을 다 자동으로 돌려도 빠르게 승리 포인트를 챙길 수 있어서 편하단 말이지.
공격하는 유저 & 방어하는 유저 둘다 WIN WIN 전략이란 말여. 끝.
많은 중,하위 랭크 유저들이 이 방법을 쓸수록 서로 좋고 좋다.
오늘은 '장비 파밍' 대해 이야기 해본다.
1. 현재, 무소과금 대부분이 던전파밍하는곳 = 장비던전 [근성] 7단계
왜?? 세트옵션이 좋은 템들은 대부분 [근성] 던전인데,
>> [10단계]는 수동으로도 안깨지니
>> [7단계]를 돌고 있다. 맞니??
♣ 결론은, 거기 돌지마라.
거기서 SSR잘 나오냐? 10번돌면 SSR 1개 나올까 말까~~ 안그래?
>> 설령, SSR풀세트 맞춰도, 그냥은 10단계 수동으로 안깨져. 내가 장담한다.
>> [10단계]부터 몬스터들이 무슨 약한거 마냥 급격하게 강해져 << 도핑테스트 해봐야 돼.
2. 우리들이 10단계를 못 깨는 이유.
>> 상성 버프 & 디버프가 몬스터한테 걸려있다.
그냥도 졸라 썐데, 역상성은 +40% 대미지를 받는다.
반대로, 우월상성은 -40% 대미지를 덜받는다.
이게 뭔 말이냐면, 봐봐.
♣ 예를 들어 : 10단계 몬스터[근성] - 기본 대미지 100 이라고 치면,
본인 [근성 속성] 영웅 - 받는 피해량 100
본인 [지혜 속성] 영웅 - 받는 피해량 140
본인 [기술 속성] 영웅 - 받는 피해량 60
뭔 말인지 이해하지?
♣ 즉!!, 역상성 영웅으로 가면, 우월상성으로 가는 것보다 '대미지 X 2배'를 받으니
1~2방에 영웅이 죽어버리는 것이다.
대부분 유저가 상성 상관없이, 1티어 영웅만 키우고 편성하니 깨질리가 있나.
>> 몬스터들 먹이주러 가냐고....
3. 그럼 어디 장비파밍 어디서 해야 하나요?? = 10단계 이상 아무 던전
= 본인이 키운 주력 영웅 우월 속성인 던전 중 클리어 가능한, [10단계 이상]을 무조건 먼저 가라!
♣ 10단계 부터 SSR, UR 등급 장비 '획득률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본인의 경우 - 체감 확률] << 살짝 과장
7단계 [근성] : 10회 클리어 = SSR 1개 나올 까 말까
10단계[지혜] : 10회 클리어 - SSR 3~4개 + UR1개 나올까 말까
4. 장비세트 옵션 보다, 일단 깡 전투력이 먼저다!!
♣ UR 주옵션 = SSR 주옵션 X 2 이상이다.
일단, 주력 영웅들 깡전투력 올리는게 우선이다.
'세트 옵션' 좋은 SR장비 많이 얻으면 뭐하냐고.. 다이소 사장이 꿈이야??
본인 영웅들 강해지려고 장비던전을 도는 것 아닌가??
즉, 세트 옵션에 현혹되서, 역상성이면서 던전[근성]만 고집하지 말란 말임.
♣ 장비 세트효과를 적용하지 말란 소리가 아님.
>> 본인이 클리어 가능한 던전의 UR장비 세트 위주로 먼저 맞춰주란 소리임.
5. 장비던전 무조건 본인영웅들 상성 먼저 보고 선택해라.
[본인의 경우]
대부분의 주력 영웅들이 - [근성 속성]
던전[근성] 10단계는 수동 + 별 짓을 해도 안 꺠짐.
근데,
던전[지혜] 10단계는 전투력차이가 꽤 있음에도 자동 + 무난하게 깨진다.
(가끔 전복되긴 함) >> 어차피 이제 체력 안 날라가쥬??
♣ 주의 : 상대적으로 쉽다는 거지, 몬스터가 약하다는게 아니다.
>> 영웅들 최소한의 성장은 필요하다. 우월상성 영웅들로 13만? 정도는 키워줘라.
[결 론]
1. 던전 상관없이, [10단계 이상 클리어 가능한 장비던전]으로 가라.
2. 해당 던전에서 획득하는 UR장비셋으로 우선, 영웅 깡전투력 끌어 올린 다음에
3. 원하는 장비세트가 나오는 던전가는게 훨씬 빠르고 쉽다.
장비던전 가는 이유 = 장비수집이 목적이 아니다.
영웅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지.
끝.
[필독!]
+ 저 길드 구합니다. 사실 이게 가장 핵심임!
얌전한 성격임. 안물어요.
현재, 길드에 미접자가 너무 많아서 옮길려고함.
진짜 아무곳이나 관리만 되고 있음 상관 없음.
업무용폰+게임폰 이렇게 써서..단톡 참가는 어려워요. 참고요!
이 게임은 특징이 있다.
초반 성장은 여타 게임에 비해 빠르나, 2~3일만 지나면 컨텐츠들의 난이도가 급작스럽게 높아져
성장이 막혀버린다.
여기서 유저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 이상 성장을 하려면 '상위 컨텐츠'를 클리어 해서 상위 아이템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그 컨텐츠의 몬스터가 너무 강하다. = 그래서 성장이 막힌다.
대부분 유저들이 막히는 구간이 바로 = [ 권장 전투력 148,000 ] 컨텐츠들이다.
기본 몬스터 공격력도 졸라 쌘데, + 각종 상태 이상, 강화 효과 제거 , 무력화 등등 온갖 더러운 디버프까지 건다.. 밸런스 무엇?
그래서 오늘은, 보다 수월하게 해당 상위컨텐츠 = 벽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단일 딜러를 써라= 범위공격 딜러는 버려라.
- 일정 난이도 이상가면, 범위 딜러로는 몬스터한테 ' 흠집 ' 조차 못 내고 죽어버린다.
- 몬스터의 공격 한번 한번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 몬스터 한 마리씩 없애서 = 최대한 덜 맞는게 중요하다.
- 대부분의 유저 영웅들이 선 턴을 잡기 때문에,
- 2마리 단일 딜러로 웨이브당 1~2마리씩 없애면 훨씬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 디펜더 ] 로 버티는 방법도 있으나, 문제는 몬스터가 랜덤으로 아군 영웅을 공격하기 때문에 리트라이 횟수가 많아져 피곤할 수 있다.
[SR 단일딜러 추천] - 고슈 [어태커 -기술]
- 피해량이 미쳤다.
- [2스킬] 6방 다단공격+추가공격은 몬스터 원콤 내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 + 2턴간 치명 22% 증가시켜줘서 그냥 사기다.
- 2스킬과 연계하여, 1, 3스킬 모두 '치명타시 추가공격'으로 별도의 치명장비 없이, 피해량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
- 특히, 장비던전 [근성]에서 괴랄한 성능을 발휘한다.
- 만약, 키운다면 - 2스킬 먼저 강화해줘라.
- 몬스터 공격시 스킬 무조건 2스킬먼저 써라. / 장비 주옵션 -마력
외에도, 시즌1 아스타, 버밀리온, 시즌1 야미, 등 있지만 이미 좋은거 다들 아니깐 생략한다..
>> 암흑야미는 능력치 + 스킬피해계수 대비 피해량이 너무 안나온다 ..오류인가..
>> 윌리엄 2스킬로 공격력 +84% 해줘도 저 모양이다...ㅡㅡ
.2 . 사기 성능의 디버퍼를 사용해라 = 치트키
- 상위 컨텐츠 클리어 하는데 있어, 치트키급 성능을 갖은 영웅들이 존재한다.
샤롯 [디버퍼 - 근성] - 확정 추가 턴 부여
- [2스킬] 적 몬스터에게 표식를 부여 >> 처치 시 추가 턴을 얻는다.
- 4 강화시 확률 100%로 그냥 사기적인 스킬 그 자체이다.[스킬 4강화 필수!]
- 심지어, 쿨타임이 2턴이라 웨이브마다 사용이 가능하다.
- 샤롯 + 단일 딜러 2마리 = 적 몬스터에게 공격 턴을 안주고 웨이브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게 만든다.
- 본인 생각으론, 전체 영웅 통틀어 어떠한 영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기 영웅'이다.
로터스 [디버퍼-기술] - 턴 밀어내기
- 적 몬스터의 속도감소 + 행동력 감소로 공격턴을 밀어 버린다.
- 즉, 아군의 공격 턴을 당겨와,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게 한다.
- 중간에, 스킬이 꼬이더라도 안정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조커같은 존재다. = 갖고 싶다.
핀랄, 윌리엄, 등 모두 성능 좋은 영웅들이긴 하지만
턴자체를 당기거나+추가하는 상기 2마리 영웅이 무조건 0순위다.
[ 결론 ]
1. 권장전투력 148,000 이상 컨텐츠부터는 몬스터 공격 한 방에 빈사상태가 됨.
2. 단일 딜러 + 성능 디버퍼를 사용하여
3. 공격턴을 몬스터에게 내주지 않는 동시에 + 한 마리씩 없애는게 중요함.
4. 속성별로 메인 딜러로 쓸, 단일딜러 1마리씩은 꼭 키워라. 끝.
[+ 주관적 생각]
컨텐츠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 [디펜더] & [힐러] 쓸모가 없다.
- 디펜더의 경우, 베리어 or 방템을 둘러도, 몬스터의 피해량이 압도하기 때문에 못 버티고 죽어 버린다.
>> 상위 세트템을 맞추면 어느 정도 버틴다고는 하나, 그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던전을 못 깨니 문제다.
- 힐러의 경우, 힐량이 몬스터 피해량을 따라가지 못한다. = 죽은 영웅 살려 봤자 곧 다시 죽는다.
즉, 몬스터에게 공격턴이 가기전에 죽이는게 가장 깔끔하다.
♣ 참고 : 06/08 장비던전 패치로 하향 조정 한다고 하니, 기다려보는 것도 답이다.
♣ 이제 딱히 쓸 공략이 없어서, 내용이 부실 하더라도 이해해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