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삼국 추천 진형 편
무과금 유저 장수 조합 추천
모아삼국은 많은 장수를 육성하는 카드게임으로써
개인 육성과 장수들의 진형 매치를 모두 중시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잘 키워야 만족스러운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모아삼국은 어떻게
장수들을 매치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같은 진형안의 장수들은 반드시 서로 보완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기능적인 효과에서 서로 매치가 되어야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무과금 유저인 경우 장수의 육성이 별로여도 진형을 통해 보완할 수 있으며
제가 소개한 이 조합은 초기부터 사용할 수 있어 육성과 장수 뽑기 모두 비교적 간단합니다.
구체적인 장수 구성은 황월영, 장성채, 조운, 관은평, 여령기, 그리고 축용입니다.
이 장수들의 조합은 폭발적인 잠재력이 있습니다.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항속과 통제가 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원포인트 폭발에 의존해 싸워야 그나마 약점으로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핵심 장수는 조운과 여령기로
조운이 초반에 등장하는 장수로는 당연히 실력도 강하며,
초반 영웅 등급전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분노 스킬을 사용하여 적의 대열을 공격하면 추가 피해가 있고,
스킬을 사용할 대 자신의 치명률이 높아지며,
한번 키운다면 폭격과 추가 피해로 적에게 악몽일 될 것입니다.
여령기는 명장 타입으로, 분노 스킬 몽염 강림,
적 한 명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악몽 상태를 부가합니다.
악몽 피해 영향을 받은 적은 공격을 받을 때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도 피해를 받는 추가 피해 효과도 있습니다.
장성채는 고기 방패 형태로 나타나며
성지 수호 스킬을 이용해 적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아군 중 가장 생명력이 낮은 장수와 자신을 추가하는 영동 효과도 있습니다.
영동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대상은 다음에 받을
적의 큰 공격을 피해 생존력을 현저히 높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일반 공격력이 회피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앞줄에서 많은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황월영의 주요 역할은 아군을 보조해 주는 것이고,
일반 공격으로 상대방의 방어력을 떨어뜨리고,
필살기를 쓰면 적의 치료 효과를 낮추는 매우 유용한 공격형 서포트입니다.
이제 모아삼국 추천 진형, 어떤 식으로 장수들을 매치해야 되는지 아시겠나요?
아직 자신의 핵심 진형이 형성되지 않았다면
제가 소개한 대로 조합하면 중반이나 후반기에는 효과가 잘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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