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무소과금을 위한 추천 에픽 레어 영웅 냉기&사령
0 시즌 경험을 통한 매우 주관적인 평가와 신규 영웅에 대한 뇌피셜 평가가 혼재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냉기
방어
달밤 (에픽)
1회 한정이기는 하나 무적이 있고 실드도 있어서 생존력은 좋은 편입니다.
다른 원소의 방어 영웅에 비해 조금 아쉽긴 합니다.
엘비스 (에픽)
수련의 영역에서 방어 30% 증가 파티장 오라가 있어
미궁, 시련의 탑에서 쓸만해 보이네요.
로페즈 (레어)
베타시즌 레어 방어 영웅 중 유일하게 도발과
궁극 스킬에 공격 감소 2를 가진 영웅이었습니다.
그리고 1 시즌에도 유일하게 도발을 가진 레어 영웅입니다.
실드도 있고 꽤 괜찮은 방어 영웅입니다.
게임 후반 이계탐색에서 달밤이 아닌 로페즈를 사용했었습니다.
서포터
보리스 (에픽)
퓨어 힐러가 없는 냉기 원소에서 힐을 담당하는 서포터입니다.
힐 량도 나름 괜찮고, 버프 지우개, 버프 금지로도 사용가능하고
전체 공격에 대미지도 꽤 강해서 아레나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소베리스 (에픽)
은신 제거가 가능한 다른 영웅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단의 유적에서 불사조 잡을 때 유용합니다.
가드너스 (에픽)
궁극 스킬 범위가 제한적인 게 단점이기 하지만
100% 기절과 100% 재충전 속도 감소는 쓸만합니다.
구랄 (레어)
1 시즌 사령 냉기 원소 에픽 레어 영웅 중
궁극 스킬에 100 확률의 공격 감소 레벨 2를 가지고 있는 건
로페즈와 구랄이 유일합니다.
서리
보통 서리를 부여해 주고 우사로 딜을 넣는 형태로 사용합니다.
독라츠 (에픽)
일반 공격 시 일정확률로 서리를 부여할 수 있어 수시로 서리를 부여할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꼭 필요할 때(우사가 궁극 스킬을 쓸 때) 서리 디버프가 없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바 (신규 에픽)
궁극 스킬에 서리 부여가 있어서 원하는 타이밍에 서리를 부여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법진 지속 시간도 길고 서리 지속 시간도 길어서
서리 상태 유지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파티장 오라도 좋고요.
로웨나 (신규 에픽)
방어 20% 무시 패시브도 있고 궁극 스킬 대미지 계수도 높아
우사 다음으로 쓸만한 서리 딜러라고 생각합니다.
제서스 (신규 레어)
전투스킬과 궁극 스킬을 통해 100% 서리를 부여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월터 (레어)
서리 불여요
보제 (레어)
서리 불여요, 월터보다 효율이 떨어집니다.
우사 (레어)
무과금 서리덱의 희망.
서리 상태만 잘 유지하면 두 번에 한 번꼴로 2배 대미지의 일반 공격이 가능하고
궁극 스킬은 서리 상태 적에게 [+400% 공격] 냉기대미지 X2X2의 대미지,
즉 [+1600% 공격]이라는 엄청난 계수의 스킬대미지를 주는 아주 좋은 딜러 영웅입니다.
방어력이 낮기는 하나 강력한 실드가 있어서 생존력도 나름 좋습니다.
사령
방어
필즈 (레어)
베타시즌에는 전설과 일반을 제외하고 사령 유일의 방어 영웅이었습니다.
방어보다는 궁극 스킬을 이용한 디버프 제거용으로 종종 사용했습니다.
에드가 (신규 레어)
전설 제외 사령에서 그나마 쓸만한 탱커가 나왔네요.
실드, 대미지 감소, 1 레벨 방어증가가 있어서 필즈보다는 생존력이 좋습니다.
스킬 구성만 보면 에픽 방어 영웅인 에마보다도 더 단단해 보입니다.
서포터
우디르 (전설)
전설인데 왜 넣었냐면, 이벤트 배포 영웅이고, 사령 원소에서 유일하게
전체에 사망 부활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와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소환물을 많이 죽일수록 강력해지는 영웅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퀘스타 (에픽)
궁극 스킬 대미지 계수가 상당히 높으면서 힐량도 아주 많습니다.
적 영웅이 사망할 때마다 모든 아군에게 지속 회복을 부여해 주는 것도 좋고요.
궁극을 30%나 탈취하는 점도 좋습니다.
타이아 (에픽)
모든 원거리 영웅에게 은신을 부여해줄 수 있고
모든 은신상태의 목표에게 힐을 해줄수 있어서
원거리 영웅의 생존력을 높여줘서 좋습니다.
디버프 면역 부여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잘로스 (신규 에픽)
퓨어 힐러는 아니지만 사령 원소중 힐 스킬이 있는 영웅은 귀합니다.
에스트라 (신규 에픽)
힐량을 기대가 안되는데 그래도 힐이 있습니다.
소환
소환 자체가 다른 딜러 직업군에 비해 효율이 안 좋다는 평이 많고
인기가 없어서 소환은 사용해 보질 못했습니다.
소환물 대부분이 근접이라 금방 죽는다는 점 때문에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소환은 소환물을 제물로 바쳐 자신, 혹은 스킬대미지를 강화하거나
소환물을 유지하면서 같이 공격하고 소환물을 강화하는 형태로 나뉘는 것으로 보이네요.
자독 (에픽)
소환물이 많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영웅입니다.
패시브 스킬을 통해 공격을 무려 120%까지 획득 가능하고.
궁극 스킬 대미지 계수도 준수하긴 하지만,
전투 스킬이 소환뿐인 점이 아쉽습니다.
조이스 (신규 에픽)
근접 소환 물든 금방 죽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조이스의 소환물은 원거리라고 합니다.
전투 스킬이 위력을 발휘하려면 조이스의 소환물들이 살아있어야 해서
소환 물들을 죽여야 하는 영웅들과는 상성이 안 좋습니다.
티오 (레어)
레어 주제에 모든 전장에서 사용가능한 공격 30% 파티장 오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소환한 시체들만 제물로 바치기 때문에 조이스와 같이 사용해도 되고
자독과 같이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일라이아 (신규 레어)
패시브 스킬이 5번째 일반 공격마다 해골 1마리를 소환인데
공속이 2.5로 느려서 공속 좀 올려줘야 다른 영웅들의 소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모든 소환물들의 공속과 공격력을 올려줄 수 있어서
조이스와 같이 소환물을 유지해야 하는 영웅과 같이 사용하기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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