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숲
쓸쓸한 숲과 오아시스는 거의 비슷하게 진행 됩니다. 오아시스가 맵이 더 크고 마지막 웨이브에 적들들이 더 많이 나오니 쓸쓸한 숲을 완료한 다음에 오아시스에 도전할 것을 권합니다.
둘다 일정 시간 까지 적들이 습격해 오지 않다가 마지막에 대량의 웨이브 한번이 있는데 모든 지역에서 오기 때문에 전 지역을 충격 타워로 도배해야 합니다.
빠른 발전과 빠른 발전으로 충격 타워 도배 그리고 한쪽 지역이 뚫린다 싶으면 추가 충격 타워 배치 가 필요합니다.
충격 타워를 많이 배치하는 만큼 전력이 많이 필요하니 열 에너지를 찍어서 발전소를 해금시켜 줘야 합니다.
<열 에너지를 찍어 줍시다.>
<재제소 짓고>
발전을 시작합시다.>
<열발전소는 목재 10을 소모합니다.>
<충격 타워와 풍차도 지어서 전력을 보강합시다.>
<한곳이라도 뚫리면 이렇게 되니까>
<뚫릴것 같으면 집을 부수고 충격타워를 세워 줍시다.>
<아슬 아슬하게 완성되었습니다.>
간신히 막았습니다.>
<이제 1600명을 채우면끝입니다.>
오아시스
<상업을 추가 했습니다.>
오아시스도 쓸쓸한 숲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오아시스는 2600명 까지 발전시켜야 하니 발전 규모가 더 크고 맵도 더 넓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을 추가해서 식량 소모량을 줄이면서 최대한 발전 시켰습니다.
이번에도 마지막 웨이브 한번만 막으면 되는데 워낙 넓다 보니 모든 지역을 석재 벽으로 감싸기는 힘드니까 목재 벽을 쓰는 곳은 여러 겹으로 쌓고 추가 병력을 배치하고 뚫릴것 같으면 뒤에 추가 충격 타워를 세워 주면 됩니다.
쓸쓸한 숲보다 좀더 빨리 그리고 좀더 크게 발전시킨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될 것입니다.
<재제소를 짓고>
<목재 공방을 짓고>
<발전을 시작합니다.>
<마지막 웨이브만 막으면 됩니다.>
<잘 뚫리는 벽에는 병력 배치>
<처음에는 한곳이 뚫려서 실패 했고>
<두번째는 빠른 충격 타워 추가로 막았습니다.>
<2600명을 채우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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