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데이아 빌리언즈 캠페인 공략 #1 숨겨진 골짜기& 최후의 벙커

by 정 보 2024. 10. 21.
반응형

데이아 빌리언즈의 캠페인의 공략을 적어두려고 합니다.

일단은 500%를 기준으로 진행하고 가끔 난이도에 변화가 생길때마다 난이도를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간단한 진행 팁역시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1. 숨겨진 골짜기

제일먼저 시작하면 텐트 3개를 짓고 주변을 정찰합시다. 주변에 좀비 2~3마리가 건물 짓고 있으면 공격해오니까 반드시 탐사를 끝낸 자리에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빠른 확장과 빠른 방어 시설 구축입니다. 이를 위해 제제소는 2개정도는 지어 놓고 여유가 생기면 계속 식량 생산 시설과 텐트를 늘려둡시다.

초반에 철도쪽에 아래 스샷 처럼 벽을 세우두세요 위쪽에서 좀비 5~8마리가 무리지어서 오기 때문에 이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가끔 위쪽에서 좀비들이 습격합니다.>

<레인저들이 건물 뒤에서 좀비들을 공격하면 됩니다.>

빠른 확장으로 위로 올라가보면 표지판이 있고 철로와 북서쪽의 샛길로 나뉘는데 이 샛길이 좀비들이 계속 나오는 곳입니다. 여길 일단 막고 레인저들로 습격해 오는 좀비들을 처치 해야 합니다.

이 샛길의 방어가 끝나면 철로 쪽으로도 좀비들이 습격해오니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채석장 근처에 공터가 있는데 그 공터 쪽에도 대량의 좀비들이 있으니까 벽으로 막아두는게 좋습니다.

여기 까지 정찰이 끝났다고 좀비들이 습격할 곳을 막았다면 이제 부터는 병영을 짓고 레인저들을 빠르게 생산해야 합니다.

<여기가 좀비들이 계속 쳐들어 오는 곳입니다.>

<레인저들을 대량으로 생산합니다.>

레인저들이 충분히 준비 되었다면 계속 진출해서 미리 좀비 부대를 쓸어 버려야 합니다. 특히 채석장 근처에 좀비가 몰려 있는곳

철로 다리 쪽은 방어 시설을 세우기 힘드니까 미리 레인저들로 소탕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좀비들을 소탕하면서 계속 레인저들을 생산해서 레인저 대군을 만들어 둡시다.

<철로 다리 쪽의 좀비들을 소탕해둡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비들의 대군이 쳐들어 오는데 방어벽을 여러번에 걸쳐서 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좀비들이 한쪽 방어막을 뚫으면 뒤 쪽 방어막으로 후퇴해서 계속 쏴야 합니다.

그리고 후방에 새로운 방어벽을 세워서 밀려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합니다. 충분한 양의 군대를 육성했다면 좀비의 대군을 물리칠수 있을 것입니다.

<방어벽을 여러개 세워서>

<뚫리면 후퇴해서 계속 농성해둡시다.>

2. 최후의 벙커

영웅 미션은 데이아 빌리언즈의 평가를 떨군 주 원인중 하나 입니다. 왜냐하면 난이도가 높아지면 적들이 한도 끝도 없이 많이 나와서 미션이 엄청나게 지루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웅 포인트와 제국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주변에 떨어진 아이템을 직접 주워야 올릴수 있는데 이 아이템이 랜덤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주변 배경을 거의다 뒤져 봐야 합니다.

여러모로 짜증나지만 그래도 연구 포인트와 제국 포인트를 위해서는 꼭 해야 합니다.

<귀찮지만 해야 합니다.>

미션에 들어가면 적들과 계속 적당히 거리를 두고 적들을 쓰러뜨리는게 우선 입니다. 적이 붙으면 반드시 뒤로 후퇴하세요 그리고 포인트를 얻을수 있는 아이템은 일시적으로 빛나니까 이를 이용해서 찾으면 됩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병사 둘이 합류하는데 일단 좀비는 첫번째 본 적을 쫒아 다니니까 속도가 빠른 주인공이 좀비들을 유인하고 병사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상하다 싶은건 다 뒤져야 합니다.>

<샤워실에 보물이 떨어져 있네요>

<좀비 무리의 습격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