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
현재 장비별로,
4개의 프리셋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필드 보스 도전 시, 다른 종류의 프리셋 효과를 중첩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몸 비틀기도 가능하다.
따라서, 해당 프리셋들을 이용하여 좀 더 수월하게 하는 등반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본인의 경우, ( 각성 퇴마부대 )
장비 모두 G등급의 구더기 장비임에도..
해당 방법으로 온몸을 비틀어서 38위까지 올라왔다.
[스테이지 등반 - 프리셋 세팅]
아래 그림과 같이,
[ 방법 ]
1. 보스 진입시 > 2. 보스 1대 친 후 > 3. 보스에게 필살 발동 후
총 3단계로 나누어 각각 장비별로 해당 프리셋으로 변경시켜 주면 된다.
[ 이유 ]
필드보스체력감소% & 보스전투시간 증가 옵션은 보스를 1대 치는 시점에 적용된다.
그래서, 영웅이 보스를 1대 친 다음에, 공격 관련 프리셋으로 바꾼다.
[참고]
보주의 경우, ' 스킬쿨감'은 종합 최대 50%까지 이므로,
본인의 종합 스킬 쿨타임감소가 50%가 되면, 나머지 보주의 옵션은 '스킬 즉시충전 확률'을 넣어 주도록 하자.
초반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중간에 프리셋 변경해야하는 장비가 몇 개 안 되기도 하고,
손에 익기 시작하면 비교적 낮은 전투력로도 손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 +팁 1]
장비별로 옵션의 프리셋 위치가 다르면 바꿀때 헷갈릴 수 있다.
그래서
프리셋1~2 : 등반용 옵션
프리셋 3 : 재화획득용 or 기타 던전재화증가 옵션
프리셋 4: 방치용 옵션
이런식으로 순서를 통일시켜놓으면, 헷갈리지 않고 간편하게 프리셋 변경이 가능하다.
[+팁 2]
옵션들 중에서도
1. 보스전투 시간 증가
2. 필드 보스 체력 감소
3. 극치명타 피해량
이 세가지 옵션은 타 옵션에 비해서 보스전투에서 특히 중요도가 높다.
따라서, 최대한 M옵션 위주로 우선적으로 최대한 맞춰주면 그만큼 등반이 훨씬 수월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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