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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쌍검 카르마 해방을 한다.
본인도 써보@지는 못했지만 쌍검이 스팀 시절부터 쎄고 쉽다고 정평이 나있는 것 같다.
무한 콤보를 유지하기도 젤 쉬운 무기 같아 보인다.
바로 커맨드 i -> 캐릭터 관리_카르마 -> 쌍검 이미지 클릭 -> 마우스 커서 위치의 일반 해방 클릭
일단 이게 첫 번째다. pvp를 하든 pve를 하든 쌓이니 열심히 쌀먹을 해보자.
참고로 블레이징 피스트와 디아볼릭 위치는 무료로 주는 퀘스트가 있으니 무시하자.
2. M -> 몬스터 배너 -> 던전 하나씩 -> 뒤틀린 폐허6 까지
던전의 경우 어느 정도 깨다보면 파티를 맺어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 후발주자라면 더욱 구하기 힘들거라 예상되는데 어쩔 수 없다 혼자 깨자
나도 혼자 깼다. 친구가 있다면 친구와 같이 깨는 게 현명한 선택.
상점에서는 따로 장비를 살 필요 없다 적당히 던전을 깨며 파밍되는 템으로 장비창을 채우자. 그게 상점 거보다 훨씬 좋다.
혼자 깨는 경우 물약을 아끼지 말고 적절하게 써주며 뒤틀린 폐허6까지 달려보자. 마우스 커서 위치의 용이 주인공이다.
소생석도 아끼지 말고 써주자. 다 쓰는 한이 있더라도 뒤틀린 폐허6까지 가야 템파밍이 가능하다.
참고로 딜을 할 때는 슬레이어 카르마를 선택해 플레이 하자.
브레이커는 상대의 인내력을 깎는 경우에 많이 쓰기 때문에 PVP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슬레이어 카르마로 스킬 써준다면 사냥하기 훨씬 수월할 것.
3. 침공 던전에서 정복자[신] 등급 아이템을 파밍한다.
이제 모두 깼다면 침공 던전과 어비스 던전이 열린다. 침공 던전을 돌면서 템파밍을 해주자.
여기서부터는 파티 사냥을 하기 쉽다.
침공 던전을 돈다면 정복자 아이템을 받게 된다. 한 침공 던전에서 무기, 방어구 각각 3개씩. 하루마다 5개의 침공 던전이 정해지기 때문에
하루에 무기 15, 방어구 15개씩 파밍을 할 수 있다.
적어도 전설 등급부터 강화를 하기 시작하는 게 본인을 위한 선택이 아닐까?
신 등급 아이템은 하루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게 확률인 것 같다.
4. 커츠펠이 갓겜인 이유
사람 없는 시간대라 침공 던전 파티 구하기가 힘들어서 한 번에 여러 던전을 매칭 돌려봤더니 된다.
총 5개의 빨간 침공 던전을 한 번에 매칭하는 게 가능하다.
와 갓겜 소리가 절로 나옴.
5. 마지막 당부의 말.
본인 던전에서 소생석 쓰기 아까워서 안 썼는데 미션 실패라 뜨고 보상 안 줌...
파티 사냥 중에 날먹할 수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소생석을 쓰자.
10초의 부활 카운트 중에 던전 완료해도 절대 보상 안 준다!
어비스 던전의 경우 그냥 템파밍하며 머리 박아보면 깰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일 난이도 높은 것 같고. 시간 제한 있으니 주의. 강화템을 끼고 가야 깰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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