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지중해 / 대서양경계
- 대부분 유저분들이 익숙할 곳입니다.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시작지이기도하구요.
2. 지중해 중앙 / 프랑스, 이탈리아 지역
- 매일 만나는 제노바입니다.
3. 남동유럽 / 발칸반도
- 탐험에서 찾으려는 몰타는 해당지역의 팔레르모 아래 작은 섬중 가운데 입니다
4. 동지중해
- 실제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의 위치는 죄다 무시한 지도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수에즈 운하가 생긴다면 홍해가 아니라 나일강에 생기겠네요 -_-;
5. 에게해와 소아시아
- 구름 바로 밑에 알수없는 항구는 이스탄불입니다. 전 아직 입항을 못하는데 보급은 가능합니다. (렙 60에 열릴거라 추측합니다)
6. 대서양 동북 연안
-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위치해있습니다. 탐험때문에 프랑스 서북안은 자주 방문하시게 될겁니다
7. 북해 지역
- 영국과 네덜란드가 있는 북해지역입니다. 실제지도와 상당히 흡사한 지형입니다. 다만 영국이 실제보다 너무 크게 표현된것 같습니다.
8. 스칸디나이바 지역과 발트해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펜하겐과 리가가 있는 지역입니다.두곳 모두 여행자가 많은 도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럽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에 손꼽힙니다. 리가 북동쪽 음푹 들어간곳에 상테페테르부르크가 있는지 꼭 의견 주세요
9.북 대서양
- 아프리카로 가기위해 지나가는 곳입니다. 앞으로 피튀기는 투자가....
덤으로 그란카나리아는 아직도 실제 스페인땅이라고 하더군요.
10. 서아프리카
- 다카르는 지금의 세네갈수도입니다. 아르강은 저도 몰라요. 아프리카에서 올라가실때 바람이 많이 불겁니다
11. 서남아프리카 / 황금해안
- 금/다이아 구입하러 계속 오게될 곳입니다. 상투메는 발전이 1만이 넘어가면 진주가 나옵니다. 제가 있는 다빈치서버는 오늘 오후 늦게 진주가 떴습니다.
12. 서남아프리카
- 현재 루안다에서 더 내려가려고 하면 바다의 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다빈치서버)
13. 북대서양
- 마데이라에서 서남쪽으로 이동하다보면 보게됨니다. 별거없습니다.
14. 카리브 지역
- 담배, 카카오, 땅콩 열심히 퍼나릅시다. 저는 은도 간간히 나릅니다. 카리브쪽은 꼼꼼히 안돌아서 더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도 밖으로 나가진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greatvoyage/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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