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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나리타 타이신 공략
- 본인만 배울 수 있는 5각성 스킬이 핵심
- 해외 서버에서는 팀 레이스, 챔피언스 미팅 등 PvP 핵심 주자로 활용
- 육성 중 국화상을 1턴 앞두고 의욕이 3단계 하락, ‘훈련 미숙’에 걸려 키우기 힘듦
- 국화상 다음 목표에 우승하면 ‘의욕이 최상으로 상승 – 전 스탯 상승 – 스킬 Pt 획득 – 훈련 능숙 ◎’을 획득하니 참고하자
나리타 타이신 장거리 추입마 빌드
- 골드 쉽처럼 파워와 스피드를 1천 이상 투자한다
- 스태미나는 800~900에 ‘원호의 마에스트로’ 조합을 추천
- 중거리 주자로 활약할 수도 있으나, 5각성 스킬이 워낙 뛰어나 장거리 채용률이 더 높음
- 해외에서는 마일 주자로 마개조해서 사용하는 샘플도 존재함. 고유 스킬이 더 잘 발동한기 때문
추천 스킬
- 그대, 황제의 신위를 보라: 종반에 3회 추월하면 최종 직선에서 속도가 크게 증가
- 획득처: ‘심볼리 루돌프’로부터 계승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코너에서 지구력을 회복한다
- 획득처: SSR 서포트 카드 ‘[한 알의 평온] 슈퍼 크릭’
- 호선의 프로페서 : 코너에서 속도가 상승한다
- 획득처: SSR 서포트 카드 ‘[다가오는 열기에 떠밀려] 키타산 블랙’
- 다가오는 그림자 : 라스트 스퍼트 중, 직선에서 가속력 상승
- 획득처: 각성 레벨 5 달성 시 개방
- 각성 레벨 5 달성 및 ‘다가오는 그림자’ 습득은 필수
- 다가오는 그림자는 해외 서버 기준으로 나리타 타이신만 배울 수 있는 스킬. 스킬 성능도 매우 뛰어나 고유 스킬이 2개인 우마무스메 취급을 받는다
- ‘3 스피드 – 1 친구’를 기본으로 2 스태미나와 2 파워로 세팅이 갈림
- 장거리 주자로 육성할 때에는 2스태미나를 조금 더 추천. 육성 보너스가 스피드 10%, 근성 20%라 고점 달성이 어려워서다
- 파워 카드는 SSR ‘[불침함의 진격] 골드 쉽’이나 SR ‘[정점에 서라!] 히시 아마존’을 추천. 스태미나 보너스가 있고 추입마용 스킬을 배울 수 있다
- 파워 카드의 선택지가 갈리는 편. SSR 골드 쉽이 지닌 스킬이 너무 많아 원하는 걸 콕 집어 배우기 힘들다. 스킬 구성에 신경쓴다면 히시 아마존도 좋은 선택
- 친구 카드는 ‘타즈나’와 ‘키류인’ 모두 좋은 선택. 전자는 컨디션 하락 이벤트를 수습하기 좋고, 후자는 나리타 타이신의 만성적인 스킬 Pt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음
캐릭터 상성
- 캐릭터 육성 시 상성이 좋은 우마무스메를 함께 배치하면, 배치한 캐릭터의 스탯과 스킬을 계승함
- 상성이 좋을수록 더 많은 인자를 계승할 수 있음
상성이 특히 좋은 우마무스메
골드 쉽
위닝 티켓
비와 하야히데
상성이 좋은 우마무스메
슈퍼 크릭
티엠 오페라 오
토카이 테이오
아그네스 타키온
에어 그루브
나이스 네이처
미호노 부르봉
메지로 맥퀸
메지로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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