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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 뉴비/초보/신규분들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 토토이크

by 텅장이 통장이 될때까지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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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 뉴비/초보/신규분들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 토토이크

로스트 아크 영지를 위한 벌목과 채광!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 루테란

 

 

이번엔 지난 루테란 편에 이어 토토이크 편으로 돌아왔네요.

토토이크, 스토리 때 한 번 간 뒤로는 거의 갈 일이 없는 지역이네요.



심지어 제 2각성 스킬을 얻는 여정 퀘스트,

그 아크라시아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는 퀘스트에서도 토토이크는 들르지 않지요.

(제 기억상 그렇네요.)

생각해보면 정기선도 루테란과 애니츠에만 연결되어 있네요.



이렇게 소외된 지역인 토토이크!

과연 이곳에 우리가 찾는 벌목과 채광의 환상향이 있을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정보는 직접 탐방 및 조사를 한 뒤 작성한 것입니다.)

(채산성은 장단점을 전부 고려하여 매긴 등급입니다.)

우선 항구가 있는 바다향기 숲입니다.

하지만.... 역시라면 역시라고 할까요.

그다지 채산성이 좋지 않아요.

장점은 적고, 단점은 많죠.

아무래도 이곳은 추천드릴 수 없네요.


자, 그럼 다음 맵으로 넘어가도록 해요.

성큼바위 숲입니다.

카스피엘이라는 필드보스가 등장하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네요.

하지만... 생활을 위해서는 영 좋지 않네요.



광석이 많아 보인다고요?

후후, 그렇지도 않답니다.

자원간의 거리가 매우 멀어 말을 타고 3~4초, 혹은 그 이상을 달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테르페이온(날개달린 흰 말) 기준],

젠 방식 때문에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야 할 때면 아주 먼 거리를 달려가야만 하죠.

아크라시아의 다른 맵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비효율적인 맵입니다.

추천드릴 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침묵하는 거인의 숲입니다.

이곳은 그나마 캘만 하답니다.

물론, 여기도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말을 타면 어떻게든 커버가 되는 수준이에요.



물론, 중간에 점프를 해야 하는 곳이 있어서 말을 강제로 내려야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토토이크에서 유일하게 채산성이 있는 곳입니다.

이름이 "바위의 고향"이어서 그런 것일까요? 하하.

아무튼 토토이크는 타 대륙보다 작은 것만큼 생활이 가능한 맵도 적었네요.

 

토토이크는 생활 지역으로써 가치가 떨어진답니다.

단순히 채산성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생활도구 상인이 지역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에요.

그래서 토토이크에선 실수로 챙기지 않았거나, 내구도가 다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답니다.

수리해서 쓰자니 최대내구도가 떨어져서 생명의 기운을 다 쓰기도 전에 여러 번 수리를 해야만 하죠.

즉, 꽤나 귀찮아지게 돼요.

복원 키트? 그 귀한 것을 사용하는 분은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결국 대부분 그냥 새로 사다 쓰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굉장히 가격이 싼 덕분이죠!)



물론, 나중에 업데이트로 생활도구 상인이 새로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썬 매력적이지 않은 곳이에요.



그럼 토토이크는 여기서 끝마치고!

다음은 애니츠가 되겠네요.



그럼,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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