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말딸】S+랭크 평가의 조건과 육성 방법
말딸에 있어서의 S+랭크 평가의 조건과 육성 방법을 게재. S+랭크 평가의 경계가 몇점인가, 추천 덱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말딸로 S+랭크 평가를 노릴 때의 참고 하세요.
목차
S+랭크 평가 조건
육성 방법
추천 데크
육성 정리
S+랭크 평가 조건
15,900점이 S+랭크 평가의 경계
S+랭크 평가의 경계는 15,900점이다. 또 17,500점을 넘을 수 있으면 SS평가가 된다.
완전 볼록 SSR이 2~3장이 안정된 라인
S+랭크 평가를 목표로 한다면, 뽑기로 배출되는 SSR로부터 2~3장의 완 볼록을 준비해 두고 싶다. 물론 없어도 흔들리는 대로 도달 가능하지만 안정은 어렵다.
SR+ 보상 SSR만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렇지는 않지만, SR과 보상 SSR만으로는 S+ 달성은 꽤 어렵다. 상당한 요인이나 트레이닝의 상흔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도 횟수가 필요하게 된다.
스피드, 파워, 현명함의 3점을 올려 S+를 노려 가고 싶기 때문에, 각 타입에 완 볼록 SSR이 있으면 달성이 꽤 편해집니다. 소지하지 않는 타입은 친구로부터 빌려 봅시다.
요인은 파랑 9를 준비하고 싶다.
요인에 대해서는 스테이터스 상승의 청인자에 있어서의 별이 합계 9의 말딸을 2명 준비해 두고 싶다. 만약 1명밖에 없는 경우는 친구에 의지하는 형태가 추천.
S+의 단계에서는 URA 시나리오 등의 시나리오 인자는 없어도 달성 가능합니다. 단지 물론 달성할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으므로, 처음 달성할 때는 친구로부터 URA9를 빌리는 등을 추천.
S+랭크 평가의 육성 방법
시나리오는 아오하르 컵에서 육성
S+ 랭크 평가를 목표로 하는 데 있어서는, 폭발로 스테이터스가 성장하는 아오하르배 쪽이 난이도가 낮다. 처음으로 S+ 랭크 평가를 목표로 한다면 아오할로 육성하자.
단거리부터 순서대로 S+ 평가를 목표로 하자
거리가 길수록 다양한 상태가 필요합니다. 우선은 목표 레이스의 거리가 짧게 설정되어 있는 단거리부터 순서대로 S+랭크 평가를 노려가는 것이 추천.
상급자용이지만 오페라오도 추천
테이엠 오페라오는 클래식과 시니어로 숨겨진 이벤트를 2회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 숨겨진 이벤트의 스테이터스 상승이 크고 스테이터스를 늘리기 쉽다.
스태미나가 필수적인 것이 난점
오페라오의 목표에는 장거리의 천황상 봄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목표의 달성만으로도 스태미나가 필수가 되고 있다. 그 때문에 우수하지만 상급자 전용의 캐릭터.
별이 높아진 캐릭터가 추천
고유 스킬은 Lv에 따라 평가점이 다르다. 별 1개 시작과 별 5개 시작에서는 약 500점 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별이 높을수록 S+ 랭크 평가는 노리기 쉬워지고 있다.
육성 중 고유 Lv 업도 의식
육성 중에 고유 Lv업을 할 수 있으면 그만큼 평가점을 늘릴 수 있다. 특히 단거리 캐릭터는 팬 수를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의식하고 필요한 팬 수를 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각성에 대해서도 Lv가 높을수록 스킬의 선택사항이 넓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올려 두는 것으로 S+랭크 평가가 목표로 하기 쉬워집니다.
특화형 상태로 육성하자
스테이터스는 기본적으로 1200에 가까울수록, 1당의 평가점이 커진다. 그 때문에 밸런스가 좋은 스테이터스보다, 특화형 쪽이 높은 평가점이 된다.
스피드 현명 특화를 추천
S+랭크 평가는 2종류의 스테이터스가 1200, 다른 1종이 1000정도 있으면 달성하기 쉽다. 그 중에서도 올리기 쉬운 스피드 파워 현명함을 올리는 것이 추천.
S+ 랭크 평가 달성 목표 상태
상기의 스테이터스에 더해, 총 획득 스킬 Pt가 2000 정도가 S+랭크 달성의 기준입니다. 다만 장거리의 경우는 목표 달성용으로 좀 더 스태미나를 원하는 곳이군요.
평가점 효율이 좋은 스킬을 우선
스킬은 각각에 평가점이 설정되어 있고, 스킬 Pt1당의 평가점이 각각 다르다. 필요 Pt가 적고 평가점은 높은 스킬을 우선적 으로 획득하자.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힌트 상황 등에서 평가 효율은 달라진다. 힌트 상황을 입력으로 높은 평가점이 되는 스킬을 표시 하는 "평가점 최대화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
기본적으로 레어 스킬이나 ~ 직선 ◯ 등이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예외도 많이 최대한 늘리고 싶다면 시뮬레이터 추천입니다.
S+랭크 평가의 추천 데크
대용 서포트는 비교를 추천
지원은 볼록 당 상당한 성능 차이가 있다. 소개하고 있는 서포트 미소지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툴로 비교해 가장 스테이터스가 성장하는 카드의 편성 을 추천.
S+ 평가 도전 추천 덱
SSR을 3종 편성한 덱. 그 중에서도 키타산 블랙과 파인 모션의 볼록 상황이 중요해 지기 쉽다. 친구에게 빌리는 경우는 이 2장의 어느 쪽인가가 추천.
SR은 회복 이벤트 소유를 주로 편성
위에서는 훈련 횟수를 늘리기 위해 SR은 체력 회복 이벤트가 있는 지원 을 선택하고 있다. 우선은 이 편성을 시험해, 익숙해지면 각질마다 조정하자.
요인은 파워 중심이 추천
계승하는 인자에 대해서는 파워가 추천. 스피드와 현명함에서의 트레이닝을 메인에 의식하고, 파워는 흔들린 트레이닝과 인자로 올려가는 흐름을 만들자.
다만 장거리가 되면 스태미나 인자가 추천. 덧붙여 장거리의 경우는 상당한 상흔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우선은 단거리로부터 순서대로 도전해 갑시다.
S+안정~SS 도전용 데크
최초로 소개한 덱에서 SSR을 늘려 S+를 안정시킨 편성. 여기에 URA나 아오할 시나리오 등 요인의 상흔이 더해지면 17,500점인 SS 평가도 보인다.
요인은 변함없이 파워 중심을 추천
계승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이쪽도 파워가 추천. 스피드 현명함의 칸스트가 최초의 덱보다 빨라지기 때문에, 파워에의 배분을 늘려 3종 1200도 목표로 한다.
중장 거리에 대해서는 SSR 가시모토 리코로 대책
친구 서포트의 가시모토 리코는 이벤트로 스태미나를 벌기 쉽다. SSR이 늘어나면 스피현성의 칸스트가 빨라지기 때문에, 가시모토 리코를 넣어 중장거리 대책이 가능하게 된다.
SR이 많은 시기는 칸스트가 아무래도 느리기 때문에, 가시모토 리코의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스피 현명함 1200을 목표로 하는 것이 어려워져 버립니다.
S+랭크 평가의 육성 정리
초반은 유대와 영혼 게이지를 벌
초반은 인연과 영혼 게이지를 벌기에 주력하는 것이 추천. 특히 최초의 여름 합숙까지 4 캐릭터 이상의 유대가 오렌지 가 되어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추천.
특히 우정 트레이닝으로 스테이터스가 성장하는 키타산 블랙이나, 파인 모션의 유대를 여름 합숙까지 올릴 수 있으면 꽤 좋은 상태.
주니어 12월에 G1에 출주해 둔다
초반의 트레이닝은 벌 수치가 적기 때문에, 최초의 G1인 주니어 12월은 출주해 두자. 특히 팬 수가 부족한 단거리 캐릭터는 출주를 추천.
클래식 이후는 훈련을 짜
클래식급에 들어가면 속도와 현명함으로 짜내 훈련을 실시 하는 것이 추천. 다만 장거리에 관해서는 +30 이상 나오면 스태미나를 확보해 두고 싶다.
1200이 보이면 힘을 의식
스테이터스는 1200을 넘은 부분은 낭비되어 버린다. 그 때문에 스피 현명함이 900~1000이 되면 파워도 의식 하고 낭비되지 않도록 합시다.
밸런스 좋은 트레이닝에서는 S+랭크가 어려워집니다. 영혼관련이 스피파와 현명함에 들르는가, S+랭크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제일의 운요소군요.
훈련이 약한 시점에서 출주
레이스의 출주는 위치를 결정하지 않고, 우정이 발생하지 않는 등 트레이닝이 약하고 체력이 있는 타이밍 을 추천. 여기가 G1과 맞물리는지는 운요소라고 생각하자.
스킬 획득은 육성중 되도록 하지 않는다
장거리 등으로 회복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는 상황을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스킬은 육성 완료 시점에서 획득하자. 힌트가 나오지 않으면 평가적으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클래식 후반부터 팬 수를 의식
고유 스킬 Lv 업에 대비해 클래식 후반부터는 팬 수를 의식해 두자. 만약 부족하다면 트레이닝이 강해도 출주 해 팬수를 벌어 두자.
고유 스킬의 조건(아오하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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