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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 연 환수도감 - 수호환수편

by 텅장이 통장이 될때까지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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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도감

 

 

효과도감

 

 

 

만들면서 느낀건데 효과도감 없었을때 현질하신 분들 어떤 마음으로 현질하신걸까..거의 접었을듯

게임 흐름에 맞게 리밸런싱 좀 해주면 좋겠지만 기대는 안함 용궁만들기도 바쁠텐데 거들떠나보겄니





[갑자기 의식의 흐름 사냥도감 징징글 넘어가도 됨]

효과도감처럼 카테고리별로 도감을 모두 완료했다면 요새전 칭호만큼은 아니더라도 상향해줄 생각 없니



ㆍ도감누적 3,000개 업적 보상이 체력 +30

ㆍ12지신 1,580회 강화촉진제"재료" 15개

ㆍ산적굴 1,085회 완성 보상 상급 방어구 강화비서 1장

ㆍ일본도감 1710회 강화비급"조각" 10개

ㆍ장비도감 510회 온전한 강화비서 1장



너네가 봐도 아니다 싶지?



사냥터 별로 걸맞는 아이템 보상, 수급처가 거의 없는 안정제 재료를 주거나 국내성,부여성 등등 카테고리별로 모든 도감 완료시 희귀급 칭호 "국내성 사냥꾼"이라던가 "12지신을 토벌한 자"라던가 이 정도만해줘도 도감컨텐츠가 더 양질의 컨텐츠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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