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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보고 생각 날때 보는 캣맘 레전드 모음.JPG

by 텅장이 통장이 될때까지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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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보고 생각 날때 보는 캣맘 레전드 모음.JPG

 

요약)
 
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보호사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

 

쉬는날까지 찾아가서 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참고로 할머니는 고양이 알러지 있음
 
후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남은 고양이들 방치하고 이제 안감

ㄹㅇ 책임감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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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불쌍하니까 밥 주면서 안 죽게 개체수 늘리고, 주변 사람들에겐 피해만 주면서, 내가 데려가서 키우기는 귀찮고, 싫고,,,

 

자기가 데려갈 것도 아니면서, 불쌍하니까 난민 받아들여야된다는 사람들이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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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단또 때문에 고통받던 냥갤러가 
 
포획틀 사서 길단또 잡으려고 설치함
 
만약 길단또 잡히면 보호센터로 넘길 예정
 
 
 
참고로 길단또 포획틀로 잡는거 불법 아니다
 
애초에 소유주도 없는 애들이고
 
만약 잡아서 사지분해 하거나 그러면 동물학대로 걸릴 수는 있겠지만
 
잡은 다음 지역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넘기는건 오히려 권장할 일임
 
 
즉 전혀 법에 저촉될 일 없음
 
근데 캣맘이 그 포획틀 무단으로 가져가고 저렇게 선전포고 함
 
 
 
 
 
 
 
 
///혈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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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틀 가져간 캣맘과 대화중인 냥갤러
 
오히려 사비로 중성화까지 마치고 보호센터에 넘길 예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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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캣맘
 
“경찰에 신고” 하려다 참았다고 한다ㅋㅋㅋㅋ
 
뭘 신고하노? 
 
멋대로 포획틀 가져간거 자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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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씨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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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근처에 튤립, 백합 한 송이를 두고 다녀보자
보통 화단같은데 두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설치도 편하다
걸리면 미관상 뒀다고 하면 그만 ㅋㅋ
실제로 본인 사는 동네 열 군데에 둬봤는데 놀라우리만큼 효과가 있다

게이들 동네에 캣맘이 지랄하면 튤립 백합 한접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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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동대표가 되었다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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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대가로 밥자리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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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들어와 활개하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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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텃밭에 설치된 흉물스러운 겨울집들

 

그만 알아보자


오늘자 구설수에 오른 옥주현의 인스타

인스타에 달린 댓글들을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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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리를 시전하다가 바로 논파당하는 무지성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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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치료를 당하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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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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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닥치세요 시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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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한 마을 구석에 잔뜩 모여든 고양이들

매일 5시만 되면 밥을 먹으러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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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랑 어미들이랑 뒤죽박죽이라

무지막지하게 많음


한 부부가 저 70마리를 계속 저렇게 관리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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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숫자인만큼 동네 주민들과의 갈등도 피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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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도 뺏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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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들 먹이에 똥도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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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억울해보이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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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는 더 늘어나지만 않게 해주면 좋을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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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도 주민들의 시카정을 모르는 것은 아닌지

한마리 한마리 중성화를 시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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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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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후 모든 고양이 중성화에 성공

주민들과의 갈등과 주위 환경에 끼칠 문제들을
보면 이는 당연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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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댓글에선 곧바로 투기장이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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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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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인데 죽일수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라에서 돈 들여서 중성화 시키는건데


개소리를 늘어놓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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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해충도 잡는다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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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아무데나 똥 안싸니까

고양이 싫어하면 그냥 입 닫고 꺼지라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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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동물 공부 좀 하고 오라는 캣맘....


아.......






대단하다!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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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단계 - 길바닥 사료

길바닥에 사료 뿌리는 건 그냥 애교 수준임.

다만, 1마리 식사 분량이 아닌 n마리 정도의 사료량이면

그 즉시 다음 단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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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단계 - 일회용품 밥그릇

햇반 or 일회용품으로 사료를 단또에게 주는 단계.

사실 여기서부터는 애초에 길단또가 최소 3마리 이상임.

그러나 캣맘이 단또가 불쌍해서 밥을 주는 단계지

그렇게 많은 애정을 가지고 길단또를 키우는 단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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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단계 - 고철 주방용품 밥그릇

여기서부터 이제 캣맘들이 전문적으로 단또들을 관리하는 단계.

관심, 주의 단계에서는 그냥 동네에서만 트러블이 생기지만

짤처럼 고철 후라이팬이나 각종 주방용품을 가지고 밥그릇이 등장하면

저런 동네는 단또 관련 사건터지면 '최소' 사회면 뉴스에 등장한다.

 

 

 

 

 

 

 

 

 

 

 

5

심각 단계 - 인간 밥그릇

이제 인간 밥그릇이 등장하면 사실상 그 동네는

캣맘 소유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미 주도권이 넘어간 상태.

여기서부터 생태계는 이미 단또가 점령했다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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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대피 단계 - 단또 전용 밥그릇

전자들은 그냥 집에서 못쓰거나 오래된 물건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캣맘들이 직접 돈주고 단또 관련 용품을 사서

동네에 장식하는 단계.

여기서 부터 아침이든 밥이든 단또 비명 소리 들림.

그냥 캣맘이랑 싸우려 하지말고

그 즉시 동네 "이사" 하는 것을 권장함.


 

4. 시애미짓 Mk. 1 (feat. 고밥비)

 

5. 시애미짓 Mk.2

 

 

6. 문화재 안에까지 사료 투척

 

 

7. 우리 애기들 날도 추운데 차 밑에서 따뜻하게 맘마먹자?



고양이 분양자 : "돈을 먼저 내야 계약서를 볼 수 있다. 당연한 상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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