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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되신 초보자분들이라면 아직 육성마가 많이 없으실텐데 그 중에서 사쿠라 바쿠신 오 다음으로 그나마 쉽게 키울 수 있는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다이와 스칼렛입니다.
다이와 스칼렛은 앞서 출시한 일본 서버에서도 좋은 중장거리 신규 우마무스메가 나오기 전인 1년 전까지는 꾸준히 사용되던 말 중에 하나인데 뉴비분들을 위해서 쉽고 빠르게 육성 공략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이와 스칼렛의 특성을 알아야 하겠죠?
기본적으로 다이와 스칼렛은 중거리와 마일 적성 / 도주, 선행의 각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마일이나 중거리마로 육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와 스칼렛은 보시다시피 스태미나가 다른 스텟에 비해 낮고 육성중에 마지막 경기가 장거리 경주이기 때문에 URA파이널 우승을 위해서는 스태미나도 어느 정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그래서 초보를 위해 추천드리는 인자마(부모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앞서 말했듯이 장거리 경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장거리 B를 A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게임을 처음 하신다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는 캐릭터 중 “골드 쉽 또는 사쿠라 바쿠신 오 선택”하시면 됩니다.
두 번쨰 인자마의 경우는 본인의 인자마 말고 꼭 친구의 인자마를 렌탈하여 사용해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게임을 처음 하시더라도 친추를 하셔서 사용할 수 있는데 방법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애때 추천드리는 인자마는 스태미나에 몰빵되어 있거나 스태미나와 파워를 동시에 올려주는 인자마를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이와 스칼렛의 경우는 도주마이기 때문에 단거리에 유리하지만 장거리에 약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지난 사쿠라 바쿠신 오 공략에 비해 거리가 길어졌기 때문에 스태미나 혹은 회복 스킬로 보완한다고 보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서포트 카드 추천 입니다.
다이와 스칼렛은 워낙 활용도가 뛰어나 마일부터 장거리까지 다양하게 키울 수 있어 추천 서포트 카드들도 조금씩은 다릅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뉴비분들이 가장 쉽게 키울 수 있고 육성을 조금 하신 분들께도 추천할 수 있는 서포트 카드 구성 한 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스피드3 / 지능 1 / 친구 1 / 스태미나 1 이렇게 6개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육성 초기라 해당 서포트 카드가 부족하시다면 위에서 구성된 조합 중 다른 서포트 카드들로 대체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해당 서포트 카드들이 다 있으시다면 여기서 핵심 3가지만 추가로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슈퍼 크릭의 경우엔 저번 영상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원호의 마에스트로라는 스킬로 부족한 스태미나를 보완하여 지구력을 회복할 수 있기 떄문에 꼭 넣어주셔야합니다.
두 번째로 에이신 플래시의 경우에는 왼쪽 좌측에 서포터 카드 이벤트가 3회 발생하면 얼을 수 있는 특수 스킬 뒷심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스킬은 후반에 힘이 떨어지는 도주 캐릭터를 보완할 수 있는 스킬로 꼭 필요한 스킬입니다.
물론 슈퍼 크릭을 통해 획득할 수도 있지만 느낌표 뜰 때만 얻을 수 있고 그마저도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에이신 플래시를 꼭 넣어주신다면 훨씬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타즈나의 경우는 마찬가지로 이벤트 3회 완료 시 대화 선택지가 뜨게 되는데 여기서 첫 번째 “이야기를 더 듣고 싶습니다”를 선택하면 외출 시 타즈나와 함께 외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타즈나와 5회 외출을 하게 되면 도주마의 특성에 도움을 주는 출발 지연 시간이 줄어드는 컨센트레이션을 배울 수가 있어 육성 시 이 부분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성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주마는 스피드와 지능이 가장 중요한 특성이기 떄문에 육성 시 스피드와 지능을 1순위로 트레이닝 해주시되 초반 육성 시에는 파워 수치가 굉장히 낮기 떄문에 파워와 스태미나도 어느정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육성 우선순위는 스피드,지능>파워>스태미나로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다이와 스칼렛의 고유스킬의 경우에는 진행 거리가 50% 이상일 떄를 기준으로 하여 선두에 있을 때 발동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기존 각질인 선행을 꼭 도주로 바꿔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URA 파이널 우승 목표를 위한 권장 스탯을 살펴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다이와 스칼렛 육성 공략 완벽 정리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다이와 스칼렛의 육성에 대해 들고와봤습니다.
바쿠신오 다음으로 키우기 쉽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스칼렛을 키워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게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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