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니아(신대륙) 어려움12 vs 어려움26 드랍률
0레벨 확장과 더불어 유니크승급석이 생겼습니다. 유니크승급석이 아스타니아(신대륙) 어려움 이상에서 드랍되면서
이로서 외면받던 아스타니아(신대륙) 어려움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최대한 빨리 신대륙어려움으로 진입해야합니다)
※ 아스타니아(신대륙) 어려움 진입방법 : 루디아(구대륙) 어려움 55까지 클리어
아스타니아(신대륙) 어려움 43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저같은 뉴비는 43에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44가 43보다는 드랍율이 낮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3% 이내의 낮은 드랍율을 보이기 때문에 저주스러운 드랍 몇번 겪으면
드랍율이 폭락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때문에 큰 차이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44가 43보다 5초~15초 정도 더 오래 걸리지만 골드가 좀더 좋기에 신발 효율에 따라
맞춰 도시면 될거 같습니다.
45스테이지 경우 본케로 대충 4쫄작을 겸하여 1분 40초쯤 걸리는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45로 측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냐모기준 43은 1분 20~30초 / 44는 1분 30~40초쯤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려움 43 진입 전 뉴비분들이 어디를 사냥하면 좋을지
그리고 드랍률은 어떤지 정리보았습니다.
※※ 아스타니아 어려움 12 측정은 뿌링클로버 조힌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사냥 전, 후 스샷을 통해 비교했습니다.
어려움 26을 측정하게된 이유는 '어려움 12'와 14단계가 차이가 있으니, 드랍률에도 차이가 있을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 쉽고 빠릅니다.
(어려움 23도 쉽고 1분 30초대로 빠르긴합니다)
측정결과, 어려움12와 어려움 26은 사실상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판당 클리어시간은 2배차이 임에도
어려움 43으로 가면 드랍률 차이가 눈에 띄게 증가되었습니다.
합리적 의심으로는 스테이지 단계별 드랍률 차이가 차등 적용되며, 어려움 43은 단계차가 많아 드랍률이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다이아 여유가 있으며, 빠른 성장을 원하신다면 어려움12
무과금, 소과금이라 신발수급이 원활하지 않을시 골드수급이 좋은 어려움 26으로 가시면 됩니다.
초보자 분들은 구대륙(루디아) 매어 4 → 매어 16(자사하면서 루디안 어려움 55까지 계속 트라이) → 루디아 어려움 55 뚫을 시 바로 신대륙(아스타니아) 어려움 12 → 신대륙(아스타니아) 어려움 26[취사선택, 속도가 느림]→ 신대륙(아스타니아) 어려움 43 진입 순으로 루트를 정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신대륙 어려움 43 이전 낮은스펙으로 쉽게께는 공략이나, 좋은 스테이지는 계속해서 찾아보겠습니다.
뉴비분들의 빠른 성장을 기원합니다!
(추가수정) 참고하실 사항으로는 신대륙 어려움 26, 800판 정도 진행시, 유니크승급석(영웅) 0.91%, 유니크승급석(용병) 1.43%까지 치솟았다가, 200판 지옥의 드랍률을 겪고 떨어졌습니다... (버그 걸린줄 알았음) 확률이 낮아 측정 종료시점이 언제인가에 따라 드랍률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100판정도 추가 진행했는데, 유니크승급석 5개 먹었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26이 더높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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