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구매 가이드!

1인 가구 경우는 보통 300L 정도면 충분히 저장해서 사용 가능하며 2인 이상 가구는 가격과 공간에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면 800L를 추천합니다.

물론 600~700L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냉장고는 보통 10년 정도 매일 사용하는 가전제품으로 사용하다 보면 공간이 좁게 느껴지는 날이 옵니다.

길게 보고 800L급 이상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일은 4도어이지만 개인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장단점을 확인 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정하면 됩니다.

냉장실을 서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과 넓은 공간으로 큰 그릇이나 냄비 보관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냉동실 사용 시 허리를 숙여야 되는 점과 냉장실 좌우 분리가 안되어 깔끔한 정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간 분리가 잘 되어 있어 칸별로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냉장실 아래쪽 사용 시 허리를 숙여여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용량이 크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제균 : 세균, 곰팡이 등을 제게 해주는 기능

• 아이스 메이커 : 얼음틀 외에 편리한 제빙을 위한 각종 편의 기능이 추가된 장치

• 디스펜서 : 정수된 물을 연결해 물이나 탄산수, 얼음을 먹을 수 있는 기능

• 변온실 : 온도를 조절해 재료에 따라 맞춤 보관 가능 (ex 김치)

• 홈바 : 냉장고 도어에 별도의 작은 공간이 있어 문 전체를 열지 않고 음료를 꺼낼 수 있는 공간

• 푸드 or 매직 스페이스 : 냉장고 전체 도어가 아닌 도어의 겉면만을 따로 열 수 있는 기능

• 탈취 기능: 탈취 기능이 있는 제품은 100% 냄새가 제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물 냄새가 확실히 덜 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텅장이 통장이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