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1 ~ 60lvl 구간]
메인 스토리 따라가면서 즐기는 구간. 메인퀘 막히면 매일 해야 하는 전장/생물도감/수배/계약 전부 끝내고 태고 균열로 빠르게 60레벨 찍어 줍니다. 간혹가다가 전설 얻으려고 파밍하거나 아이템 맞춰보려고 애쓰시는분들 있는데,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무조건 빨리 60 찍어서 매일 이벤트 참여하세요.
[정복자 구간]
매일 갱신되는 퀘스트 전부 끝내고 나서 풀팟 무한 파밍 들어갑니다.
압도적으로 좋은 베스트 파밍 장소는 현재까지 거의 확정적으로 2군데 입니다.
*던전 - 잊힌 탑 (4번 스피드 런-> 아이템 정리)
*필드 - 졸툰 쿨레의 도서관 비밀 골방 (저는 북미섭인데 지금 Hell2도 사람이 엄청 많은데, 풀팟으로 그래도 제일 빠릅니다.)
[파밍 목표]
장착하기 위한 부위별 옵션 3줄 전설템 + 종류별 전설 추출 + 일반 보석들
- 레벨이 올라갈 수록 조금씩 아이템 스펙도 올라가니 조금씩 더 좋은거로 갈아타면 됩니다.
- 결국 모두 같거나 비슷해지기 때문에 파밍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남들보다 빨리 앞서나가서 도전균열 랭킹 신경 쓰고 PVP 재미 보고 싶은게 아니면 매일 퀘스트만 한 두시간 플레이해도 전설템 조금씩 나오고 결국 남들보다 조금 늦게 다 맞추게 되어 있어요.
- 그래도 디아블로는 파밍게임 입니다. 풀팟하면 일반보석을 드랍하니 일반보석 꾸준히 많이 쌓아가는게 중요합니다.
강령술사
<스킬 트리>
앞으로 어떻게 패치가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무조건 소환 스킬빌드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1-60 레벨때 다양한 스킬 써보면서 즐기세요.
[PVE]
1. 해골지배 (해골궁수 or 해골왕) - 고정
2. 해골 마법학자 (사신) - 고정
3. 골렘 지배 (용암) - 고정
4. 어둠의 저주 - 고정
* 그외 전설 옵션 - 어깨 (해골 마법학자 충전 횟수 +1), 바지 (모독의 저주 / 구더기의 인도 택 1)
[도전 균열]
1. 해골지배 (해골궁수 or 해골왕) - 고정
2. 해골 마법학자 (사신) - 고정
3. 골렘 지배 (용암) - 고정
4. 어둠의 저주 / 뼈 영혼 / 뼈의 벽 / 뼈 갑옷 - 추천
[PVP]
1. 뼈의 벽 (시체 기둥) - 필수
2. 해골지배 (해골왕) / 해골 마법학자 (사신) / 골렘 지배 (용암) / 망령 상태 / 뼈 갑옷 - 추천
- 일단 강령술사는 PVP는 별로 안좋습니다. 탑 랭커 아니면 너무 공격적으로 달려 들지 말고, 소환수 뽑아서 어그로 끌고 센스 있게 시체 기둥으로 제어 해주면서 팀 서포트 해주세요.
<보석>
[무과금 즐겜러]
1. 자유와 헌신 (1별)
2. 광전사의 눈 (1별)
3. 카센의 격려 (1별)
4. 핏빛 손길 (2별)
5. 추종자의 멍에 (2별)
6. 찬란한 송곳니 (2별)
* 운이 좋아서 5별 나오면 아래 참고
[중소 과금]
1. 자유와 헌신 (1별)
2. 광전사의 눈 (1별)
3. 핏빛 손길 (2별)
4. 추종자의 멍에 (2별)
5. 피에 젖은 비취 (5별)
6. 스며드는 응어리 (5별) / 메아리치는 그늘 (5별) / 즈웬슨의 은둔 (5별)
[해비과금 랭커]
1. 피에 젖은 비취 (5별)
2. 메아리치는 그늘 (5별)
3. 스며드는 응어리 (5별)
4. 즈웬슨의 은둔 (5별)
5. 불사조의 재 (5별)
6. 자유와 헌신 (1별) / 핏빛 손길 (2별) / 추종자의 멍에 (2별) - 택 1
* 일반 유저는 별이 낮은것부터 최대한 빨리 10 등급으로 강화해서 각성 시킵니다.
<결론>
1. 만렙 까지 스토리 위주와 즐기기 모드 플레이
2. 모바일 게임 답게 매일매일 데일리 퀘스트와 시간별 이벤트 참여하면서 즐기기
3. 전설템 파밍 결국 모두 똑같아 질것 - 남들과 경쟁적으로 조금이라도 앞서 나가고 싶다면 일과 끝내고 남는 시간에 파밍 노가다
4.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과금 보석이 거의 유일한 차별 요소. - 많은 노가다도 필요 없이 돈으로 바로 파워를 살 수 있는 시스템
- 스펙이 올라갈수록 공명 효과가 전체 장비 스펙에 %로 올라가기 때문에 무과금러와 격차가 커진다.
- 자본주의사회에서 현질은 게임안의 파워라는 것은 모바일게임 진리이고 블리자드가 이번에 디아블로에 나름 잘 녹여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국/중국 모바일 게임에 비해 무과금 소과금으로 꾸준히 플레이가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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